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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람들 필독하세요

옥우식 |2013.09.09 13:56
조회 189 |추천 1

안녕하세요
오늘 어제있었던 황당하고 열받고 억울한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때는 개콘이 한참 방송중인 아홉시반쯤
여자친구집에 여자친구랑 웃으며 놀고있었습니다.
아 참고로 여자친구집은 배달전문점을 하십니다.
아버님은 볼일을 보러가셧구 어머님이 장사를하고 계셧습니다.
어떤다방에서 음식을 시켜 빨리 완성시키고 아버님이 안계셧기에
배달대행퀵을 불렀습니다. 대금은 대납하기로 하셧구요
그래서 위치설명을 하고있는데 모르시는것같아 두세번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깐 그 기사가 아 알아요알아요 하며서 귀찬은듯 오토바이를 타고 가더랍니다.
어머님은 찜찜하여 불안하게 기다리시다가 다방에서 또 전화가 와서 안온다고 머라하더랍니다.
이때시간이 거의 열시좀 넘은 시각
그러더니 그기사가 아 내못찾겠으니까 딴사람부르라는식으로 음식을 휙 던지면서 어머님께 말했답니다.
그러니깐 어머님께서 아 안다고했잔아요 어떻할건데 라고 말하셧습니다.
그니깐 이놈이 어떻할건데? 니 왜반말인데 그니깐돈내놓고 딴사람 부르라고!!!
빽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님께서도 아니 머 잘했다고 소리지르는데?! 내가 머 반말했는데 니나반말하지말라고 막막 얘기 하시니깐
또이놈이 야이 개같은ㄴ아 씨xㄴ이 미쳤나 니 내가 퀵배달하니깐 ㅈ같게 보이나?
이렇게 갑자기 쌍욕이 시작되고 그소리듣고 여자친구 화나서 울엄마한테 왜욕하는데요 욕하지마세요
카니깐 또 이놈이 아 이씨xㄴ들이 돌았나 개같은ㄴ들아 내가 만만하게보이나 퀵이 ㅈ같나? ㅈ같은 ㄴ들이
카면서 싸잡아서 여자들한테 욕지거리하더군요
그러다가 여자친구도 진짜 화나서 니 우린욕못해서 안하는줄아나 개새ㄲ야 씨x놈아 카니깐
이놈이 또 야 니 밖으로나온나 캄서 한손에 하이바들고 계속 때릴라 카길래 계속 중간에서 말렸구요
이렇게 욕이 한 십오분간 오가다가 이놈이 갑자기 식당에 들어오더니 어머님을 밀쳤습니다.
어머님 떠밀려서 의자에 안으시고 저도 열받아서 그사람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그렇게 한 오분쯤 더 실랭이하다 퀵사장놈이 왔습니다
오자마자 저거 직원 감싸돌고 우리보고 졸라 또 머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어의없어서 배달부터 다녀오라고 사장놈한테 음식 주고 그미친놈이랑 사장놈이랑 같이
갓습니다 한 십분후 다방에서 또 전화가 와서 아직안왔다고 막 머라했습니다.
사장한테 전화하니 아 어디? 캄서 나도 못찾겠다고 또 전화로 어머님과 실랭이 했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저랑 여자친구랑 배달갔습니다.
다방사람들한테 구십도로 꾸벅꾸벅 죄송합니다 인사드리고 돌아왔내요
아니그리구 배달대행이면 책임감을 가지고 하던가 지리를 다알고 하던가
하물며 지리모를수도 있으니 설명을 재대로 듣던가 안다고 뻥카치고 가서 돌아와서 한다는말이 딴사람 부르라고 하고
어의가 없었네요
그러다 아버님오시고 그놈한테 전화해서 내랑얘기하자 니 온나 카니깐
내가 그왜가는데? 니가온나 캄서 집주소 알려줬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아버님하고도 막싸우다가 낼 얘기하자캄서 전화끈었는데 새벽두시까지 계속 전화질 했답니다.
저는 집에와서 그이후는 자세히모르는데 하도 안되서 전화선 뺐다고 하시더라구요
아 그리고 제가 집에오기전에 어머님이 하도 황당하고 억울해서 사장이라는 놈한테
전화를 했는데 갑자기 알고보니 자기부하직원 아니라서 손쓸수 없다고 했다는군요
어의가없어서 혹시라도 대구에서 장사하시는분들 아님 일반분들

싹다배달<<<<<요기 하지마세요
언젠간 더러운꼴 봅니다
그새끼 안때린게 한이네요 합의 안해줘도 때릴껄

대구 감삼동쪽이구요

싹다배달<<<<<절대하지마세요
그미친놈 성은 배씨고 사장성은 오씨였고...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검색해보니 홈페이지도 있는거 같고
혹시 지금이용 하시는분들은 지금은 조용할지몰라도 언제 터질지 모릅니다 딴데로 갈아타세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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