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싸우고. 우여곡절끝에 혼자 시댁가서. 지금 집으로 돌아가고있습다. 결혼한지 1년 자주 사소한다툼이 있었고. 그날도 사소한다툼이 있었어요. 3,4개월 이직하는바람에 무단이탈로 돈도 못받을지경. 돈도옶고 선물도 안사고 빈손으로 가려하긴했지만. 친정도 똑같이 하려 했어요. 돈이 없는데. 뭘 사가냐고 했더니. 제 표 반납하구. 집에가라더라구요. 그러고 사라졌구요. 전. 울면서 바로 시댁에 전화해서. 있는그대로 얘기했구요. 어머니께서. 남편한테. 혼자 올거면 오지말라 하셨는지. 저한테. 표를 주러 왔더라구요. 전 버스탔죠. 근데. 버스 안타서. 물어보니 반납 했다고. 혼자 갔다오라구,, 그래도. 낼이든 당일이든. 올줄 알았어요 근데 결국 안오고. 전 지금내려가네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늘 친정 같이 가기도 힘들겠고. 이혼까지 가야하는지 ㅜㅜ 속상하고 화나고. 친정에 혼자 가서 푹 쉬고 와야하나요 ㅜㅜ
요새 자주 싸움이 있었을때마다 남편이 그만살자말을 자주했어요. 최근 짐싸가지고 나가는거 말렸구요
저도 이번일만 가지고. 이혼 왜 꺼내겠어요
이혼 쉬운것도 아니고 ㅜㅜ
대화로 풀지만 그때뿐이기도 하고 ..
댓글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