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개 달렷지만 잘 읽어보았습니다.
글쎄요 어제 핸드폰으로 급하게 올려서인지 몇몇 내용이 빠져있었는데요
1) 최초 발언 뉘앙스가 시댁에 발들이기 싫다는 뜻이 있었음
2) 본인 집 제사는 따로 상은 차리지 않고 음식만 한다고 함
3) 물론 저희집안도 고조부, 증조부, 조부, 백부 까지 제사 지냄
4) 명절 전날 큰어머니, 작은어머니, 동서 지간 등 대다수가 그시간대에 오기에
같이 맞춰서 가서 명절 지내고 돌아와서 친정 제사 지내는게 맞다고 봄
(따로 제사 의식을 지내지 않으므로 큰 의미 없다고 생각 함.)
5) 댓글 다신분들 중에 당연히 반대로 생각하고 말하라고하는 단순 논리쟁이들이있는데
대한민국엔 아직 출가외인 이라는 의식이 깊숙히 박혀있으며, 여자 분들이 하고 싶은데로
했을 때, 본인 신랑 되실분의 시댁 입장은 한번이라도 헤아려 보셧는지, 고민은 해보셧는지
의문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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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1월에 결혼하게될 서른살 직장인입니다다름이아니고 오늘 예비신부와 싸웟는데요 이유가 명절에 한번은 시댁먼저 한번은친정먼저 가겠다고하는바람에 다투었는데요
저는 명절전날저녁부터 명절당일12시까지만 큰집에늘가는터라(큰집 서울) 24시간도 채 지내지않고 오는건데 여친이는 친정 먼저가자고 하고 있구요...
여친이가 외동딸이고 홀어머니, 홀외할머니 모시고 살고있고 외할아버지제사를 꼭 전날 지내야한다고 명절중한번은 꼭 친정먼저가서 외할아버지 제사음식 준비를해야한다고하네요
장모님 혼자준비하셔야하는 부담감은 충분히 이해하나 명절기간 중 24시간도 채 안되는시간을 시댁에 가달라는게(먼저) 그리잘못된건가요??
안간다는것두아니구 명절당일 오후2시쯤이면 친정에도착할수있는데말이죠
객관적인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