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이구요~ 알게된지는 6년, 연애기간은 5년쯤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오래 연애해서 편하긴 하지만, 그만큼 연애한 커플치고는 연애초기처럼 달달한 점이 많은 커플이에요. (애정표현 자주하는 편. 하지만 싸울땐 엄청 싸운다는 ㅠㅠ)
당장 결혼을 약속한건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곧 한 해가 또 지나고, '서른이 넘기전에 결혼은 할런지~'라는 노래 한 구절처럼
걱정도 되서 요새 결혼에 대한 걱정이 큰데요.(어렸을 때부터 결혼을 빨리하고 싶었어요~ 늦어도 29살까지는 하고싶음)
여기저기서 들은바로는 결혼은 1년정도 연애후에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요~
그리고 연애 오래했던 사람은 결혼해도 달라질것도 없고 그냥 똑같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구,
그래도 연애랑 결혼이랑 천차만별이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구..
제 주변에 결혼하신 분들도 많지않고 이런 조언 받을만한 사람이 없어서 판 여러분께 여쭤보네요~
장기간 연애하고 결혼에 골인하신 분들~ 결혼생활이 연애생활과 확연히 달라지셨나요?? 행복하신가요?? ^-^?
(연애를 너무 길게하고 결혼하면 안좋다구해서 헤어질건 아니지만
그냥 궁금해서 여쭤보는거니 태클같은건 안거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