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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를 이해하기가 너무힘듭니다.제가 이해심이 적은건가요

약농 |2014.05.31 17:45
조회 19,237 |추천 23

안녕하세요 올해 40대 가장입니다.

 

철없는 와이프 때문에 정말 너무힘듭니다.제고민좀 들어주십사 합니다

 

저는 공무원을 하구있구요..와이프는 가정주부입니다.와이프의 사치가 너무심해서 골머리가 썩을

 

지경입니다.사치벽도 심하고 많은 나이에 성형 욕심이 과합니다.

 

현재 빚이 8천가량 있구요..와이프앞으로 대략 4천정도 됩니다. 와이프 주위에 친구들이 좀

 

사는 집안 친구들이 많아서 , 외모가꾸기 명품에 너무 집착합니다.빚을 갚아도 모자란판인데요 ..휴...

일단 며칠전 얼굴에 필러를 맞고 왔더군요..얼굴근육이 땡겨서 안움직인답니다.부자연 스러운 아

 

내의 얼굴에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더니.며칠만 있으면 자연스러워 진다고 되려 큰소리더군요

 

시술하고 며칠뒤에 부서간 부부동반 모임이 있었는데 , 표정이 일그러져 웃지도 못하는 와이프가

 

다른 동료들 보여주기 그래서 (와이프입장 제입장 생각 반반입니다) 혼자 나가기도 했습니다

 

저는 공무원이라서 솔직히 비싼 옷 입고 다니기 솔직히 눈치보입니다.빚이 1억가까이 있다는거

 

웬만한 동료들도 다 알기에 눈치도 보이구요.그런데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60만원이 넘는

 

명품벨트랑 명품 넥타이를 딱하니 사와서 제앞에 내밀더군요.좋은거 저도 하고 다니면 좋습니다

 

하지만 빚도 있고 사람들 시선도 있는법인데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차더군요.

 

아.글을쓰는 내내 먹먹하고 답답합니다 . 30평짜리 아파트 전세로 살고있었는데요.자식들은 좋은

 

동내에 살아야 교육도 인성도 좋아진다고해서 , 좀 좋은 동내 아파트 에 전세금 더얹고 반전세로 2

 

0만원씩 달달이 내고있습니다.저희한텐 월20도 정말 큰돈인데 굳이 가야겠네요.그것도 전에 살던

 

전세금에 1.5배가량되는 보증금을  더 얹고 거기에 월20만원..

 

힘듭니다.와이프의 외모가꾸기 , 낭비벽. 주위 사람들에게 얕잡아 보이기 시러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자기만족 때문에 그런것일까요? 답답합니다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

추천수23
반대수2
베플판녀|2014.05.31 19:16
자작에 한표 공무원의 기본이 뭐냐? 문서에 죽고 살잖아?ㅎㅎ 아무리 게시판 글이라시만 기본 맞춤법 동내ㄷㄷㄷ 등등 이건 아니지~휴먼명조 14pt, 표안 굴림체 - 오로지 프레임에 살고 죽는 응? 왜 이러실까? ㅋㅋㅋ 오죽 했음 세월호 사건때 보고서 꾸미다 보고가 지체됐겠니 ㅋㅋ 에휴.. 최소 주무 말호봉 또는 사무관~ 해외연수 여행 들락날락~ 응? ㅋㅋ 명품벨트 60만원 풉..누가 뭐? 그런거 안차고 다님 욕해 이사람아 ㅋㅋㅋㅋ 자작도 좀 성의롭게 쳐야 쏘울을 담아 댓글을 쓰지!! 참이라면 아내의 혼인파탄의 책임을 물어 이혼으로 내치시고~ 기안문은 절대 이리 쓰면 대가리 쳐 맞을 줄 아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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