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이니 불쾌하다면 뒤로가기를....!
그래야 서로서로 기분좋고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조심히 우리의 이야기 공유해보고자 함.
네이트판에 올려진 달달한 글들보며 베베 꼬이기도 하고 우리도 그들보다 오글오글이 결코 뒤쳐지지 않아! ㅋㅋㅋ 이러면서 자랑질도 해보고자
그리고 추억이 되자나염 ㅋ
오늘이 305일 되는 우리.
고2때 지각하고선 비에 흠뻑 젖은 생쥐꼴로 교실에 들어온 그녀석 모습 보고 홀라당 반해서 지금도 헬렐레ㅋㅋㅋㅋㅋ 사귀기 까지 우여곡절도 많고 지금도 많지만...어제는 잠에서 깨서 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질질 짜는 녀석보니 ㅋㅋㅋㅋ괜시리 뿌듯함 ㅋ 그럼 그럼 그래야지 내가 저한테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여기 판 글 처음 써보는데..(가입도 처음했엉
) 이렇게 쓰는게 맞나 모르겠음
고2때 처음 반하고 그냥 친구로서 호감인줄 알았는데 나중엔 밤에 얘때문에 잠못이루고 퀭
눈 뜨자마자 너무 보고싶고 등교 길목에서 아는척 하려고 일부러 새벽같이 등교했었음
뭔 얘길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모르겠넹 ㅋㅋㅋ
우선 사귀게 된 과정을 얘기를 해볼까? ㅋ
고2는 그렇게 나혼자 끙끙 앓다가 고3을 맞이함.
같은반이 되었고 운좋게 짝도 계속 하게됨.
그후 서로 호감호감인것 같은데 아닌것도 같고 알쏭달쏭 아리까리한 시간들이 지나고
내가 엄청 아팠을때가 있었음.
몸과 마음이 너무 아팠던 그때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온날 그녀석이 간호하겠다며 집으로 왔음
갑자기 밤에도 열이 올라 정신이 없었을때 물수건 올리는 느낌이 나더니 입술이 따뜻해지면서...
헉! 이게 뭔가? 아프더니 내가 이젠 꿈도 이렇게 생생하게 꾸는건가? 이게 뭐야@_@
그래 꿈이라도 이게 어떤 기횐데 이러면서 떨어지려는 입술을 강하게 흡입했음
근데 아직도 꿈인것같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아픈상태에서 내 첫키스를 뺏겨버림. 나쁜놈임 아주아주 ![]()
그리고 그다음날 아침에 전혀 아무말도 없이 오히려 평소보다 더 말이 없고 쌀쌀하기까지했음.
헉 뭐야.......진짜 꿈인가?
며칠이 흘러도 키스에 대해선 한마디도 없고 난 완전 멘붕이였음.
나중에 사귀고 나서 첫키스 느낌은 어땠냐니깐 짰다고함.
내가 질질 울고 있어서.....ㅋㅋㅋ 하지만 그때 나의 상태는 몸과 마음이 엉망이였으니깐
자기도 너무 슬펐다고....
첫키스 하고 약 3주후에 본격적으로 사귀게 됐는데 여기까지가 정말 지옥이였음.
그 얘긴 차차 풀어나가겠음ㅋㅋㅋㅋ
음슴체 어렵구나 ㅋㅋㅋㅋ
응원많이 해주면 우리의 꽁냥꽁냥 얘기 듬뿍 들고 올게염 ㅋ 댓글은 힘! ㅋㅋㅋ 곧 돌아온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