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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넌 내꺼 2

콩2 |2014.08.08 15:49
조회 2,153 |추천 10
* 주의: 동성글!
첫번째 글쓰고 바로 돌아오려 했는데 이래저래 여차저차 일이 많았음 그래서 기다려준 분들께 미안하니깐 최근 있었던 일 부터 풀어나가겠음 야할수 있으니 주의! ㅋㅋ 


우리 애인은 얼마전까지 밤 12시까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함 편돌이였음. 잘생겨서 짜증남 ㅋㅋㅋㅋㅋㅋ 근처 여학생들이 힐끔거리니깐 더더더더! 당장 때려치우라 하고 싶지만 생계는 끊을수 없으니.. 암튼 나도 자주 편의점에 가서 죽치고 있을때가 많음 주변 경계차원과 떨어지기 싫어성엉엉 며칠간 같이 편의점으로 출근 했는데 어느날은 그냥 집에옴  나는 서프라이즈를 무지 좋아하니깐 ㅋㅋㅋㅋ  
아 우리 애인...! 우리 사이에 애칭이 따로 있지만 앞으로 글에선 꿀이라 하겠음 ㅋㅋㅋ 하니 허니 꿀....ㅋㅋㅋ 집어쳐! ㅋㅋㅋ라고 해도 할수 없음 ㅋㅋㅋㅋㅋㅋ

암튼 꿀은 내가 자기 알바 따라 오지 않아서 무지 섭섭했고 나는 과제한다고 홀라당 집으로 옴나중에 얘기하겠지만 꿀과 우리집은 5분 거리...하루 이틀 왔다갔다 하다보니 이젠 거의 꿀집이 내집 내집이 내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꿀네집에 가서 과제 마무리 하고 슬슬 꿀이 올시간을 기다림어떻게?침대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홀라당 벗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엇 부끄러운건 내몫이니 읽는분들 지금이라도 부끄러우면 얼른 끄셈 ㅋㅋㅋ꿀 알바마치고 강아지가 반기는 소리가 남 나도 잠이 슬슬 들까 말까 하는상태에서 꿀이 오니 정신이 퍼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한테 누구 오빠(나) 집에 안왔어? 이러면서 혼잣말함 ㅋㅋㅋ 나혼자 이불속에서 킥킥 ㅋㅋ그리고 방문 열리길래 눈을 꼭 감음 ㅋㅋ어.....어...? 집에 간다며 ...아파? 왜 누워있어 얼굴 빨개...열나나..?ㅠㅠㅠ 급 당황하고 걱정스런 얼굴로 나에게 다가옴 ㅋㅋㅋㅋㅋㅋㅋ짠 써프라이즈 선물똥침 뭐...뭐야앙 ㅋㅋㅋㅋㅋㅋ이럴려고 먼저 간거야?  응!ㅋㅋㅋ함박웃음 띄면서 마구 뽀뽀하다가 눕히길래...스탑!!! 안돼!!!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되냐고 이렇게 유혹해놓고 뭐야.....ㅠㅠ안돼 씻고와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좀 많이 깔끔을 떨어 대서 ㅋㅋㅋㅋ 꿀도 익히 날 알기에...)하지만 꿀은 키스를 멈추지 않고 선물이랬으니 내맘대로 할꺼야 ㅋㅋㅋ이러면서 계속 쪽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이제 막 좋으려는 찰라안되겠다 씻고 와야겠어 잠시만 기다려! 이러고 일어나길래....나도 모르게 다급하게 안돼 가지마아!!!!!하지만 너 싫어하잖아 ㅠㅠ 이러다가 갑자기 날 휙 안고 ㅋㅋㅋㅋ욕실로 ㅋㅋㅋㅋㅋㅋ그 뒤로는........상상하세염 ㅋㅋㅋㅋㅋㅋㅋ여기는 청소년도 있으니깐 ㅋㅋㅋㅋㅋㅋ무지 좋은 시간을 보낸 서프라이즈였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앗 적절한 타이밍에 끊어줘야하는뎅 ㅋㅋㅋㅋㅋㅋㅋ그럼 난 이만 꿀이 빙수 사온댔으니깐 ㅋㅋㅋㅋ먹고 기분좋음 다시 돌아온다 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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