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솔직히 욕먹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깨어있는분들이 많네요.
집이 작긴한데 (신혼부부입니다) 어제는 와이프가 근무인날이라 저 혼자집에서 청소하고 빨래
하고 밀린일들 (보일러 고치기, 냉장고 정리, 반찬만들기, 분리수거 등) 하고 닭도리탕 차려놓고
하는데 10시에 일어나서 시작해서 과장아니고 11시30분에 다끝났습니다. 빨래? 제가하나요?
세탁기에 돌려놓으면 청소끝날때쯤 다 돌아가있는거 널기만하면되죠. 저희집은 건조기능까지
있어서 그냥 한번에 끝났네요. 청소? 진공청소기 있어서 30분이면 물수건질까지 다됩니다.
냉장고정리? 바쁘게하니 15분이면 다되더군요. 반찬? 닭도리탕? 닭도리탕 압력밥솥에 넣어놓고
청소돌리고 빨래하고 냉장고정리하고오니 다되어있습니다. 분리수거? 처음부터 분리수거만 잘
해놓으면 버리는거야 10분이면 다하자나요?
쉬는날이다보니 11시30분에 다끝내놓고 또자다가 빈둥빈둥 할게없더군요.
이걸 어찌 사회생활과 비교하는지 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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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부로 정말 판녀는 답이없구나 라는걸 느낍니다.
애가 없는 전업주부는 솔직히 밖에 나가서 일하는 사람보다 훨씬 편하게 사는게 맞지않나요?
밥한번하는데 뭐 두시간이 넘게걸리냐며 애없는 전업주부가 둘이사는데 힘들게 뭐가있냐고
적었더니 그 밑에 판녀들 댓글로 폭발했네요 ㅋㅋㅋㅋㅋ
밥을 제대로 안해쳐먹으니 그렇게 얘기한다며, 요리 한번 하려면 세네시간은 기본이라며, 된장찌
게를 하나해도 정성있게하면 2시간이 걸린다며 ㅋㅋㅋㅋ 갈비찜을 해도 핏물빼고 재우고하면 반
나절은 꼬박 걸린다고 ㅋㅋㅋㅋ
나참 ㅋㅋㅋㅋ 그러면 사골 만드는건 60시간 연속근무와 비교할 태세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