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명으로 글 쓰겠습니다 20대 중반입니다
착잡한 마음과 허탈하고 허무한 느낌이 너무들어서.
글쓰는것 자체가 처음이고 ..답이있을것이 아니란건 알지만 같은 입장인 분들께 경험담을 듣고싶네요 서론빼고 본론만 말할께요
제가 사귀는 여자친구가 애가 있습니다 애는 유치원생이고 저희가 사귄건 삼년되가구요 만나는횟수는 매일이예요 같이 살꺼라는 믿음도 있구요 비밀을 알게된건 최근. 알고있을거란것도 모릅니다
여자입장이라면 왜 말을안했는지. 만약 이사실을 알게된다면 무슨반응일지.
남자입장이라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욕이던 경험이던 무슨말이라도 해주세요 너무 먹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