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조언 부탁드릴게요
예비 고1 여학생입니다 지금 가슴이 진정되지 않네요 무서워요 근데 손이 떨리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전부터 있었던 일일테니까요...
방금 있었던 일이에요 제가 자고 있는데 잠결에 깼는데 제 윗옷이 가슴 밑까지 들려져 있고 아빠 손이 제 왼쪽 가슴 밑쪽에 대고 있더라고요 여기까지 쓰니까 더럽네요
제가 아빠와 같은 방에서 자는 이유는 저희 집은 약 12평 남짓, 방 2개, 이번 주에 도배를 새로 해서 다같이 큰 방에 잤어요 게다가 작은 방은 춥기까지 하고요
아 아빠는 엄마가 한 번 뒤척이고 소리를 내니까 손을 슥 빼더라고요(저희 엄마는 마르시고 어제 체하셔서 지금 아프신 상태에요) 이제부터 아빠라고 안 하고 ㅇ이라고 할게요 아빠라고 하기엔 자격이 없는거 같네요 그리고 ㅇ은 엄마가 뒤척거리지 않으니까 또 손을 집어넣더라고요 제가 새우 자세로 자고 있고 ㅇ이 뒤에 있었는데 왼손으로 최대한 막으려고 했거든요 근데 배를 만지는가 싶더니 또 슬금슬금 왼쪽 가슴으로 올라오네요 미친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제가 중1이 될때까지도 그 전부터 ㅇ은 제 가슴하고 잠지 좀 보자면서 바지를 벗기고요 시골에서까지도 제가 ㅇ이 없는거 알고 혼자 방에 있었는데 거기까지 쫓아와서 바지를 벗기더라고요 미친놈이 그래서 벗기는 도중에 신발신발거리면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웃어요 욕도 할 줄 아냐면서 그래서 제가 미친놈이라고 했더니 절 때려요 그리고 방문을 잠궈놨던거 같은데 엄마가 밖에서 열라고 했었는데 절 때리고 열어주고 방바닥에서 자서 전 너무 화가 나서 침대에 계속 ㅇ을 째려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나오라고 해서 처음엔 계속 째려보다가 결국 나가서 계곡에 갔었네요
그 일을 고모들께도 말씀 드렸었는데 고모들은 손에 용돈 쥐어주시면서 아빠가 널 사랑해서 그러는거라고... 전 그때 어려서 아 진짜 날 사랑해서 그런가...? 제가 미친년이었죠 그 뒤로 직접적으로 만지는건 없었습니다 근데 가끔씩 옷이 위로 들려져 있어서 제가 잠결에 더워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그런 생각까지 하니까 너무 무서워요
ㅇ은 다혈질이고 화를 많이 내요 하하호호하다가도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면 욕을 하고요... 제가 엄마한테 공립교환학생프로그램으로 유학 보내달라고 했는데(1년 정도만) 저희 형편에 이러면 안돼지만 아빠가 언제 또 이럴까 무섭고 영어를 좋아해서 영어도 배워보고 싶고 다른 나라 사람도 구경해 보고 싶어서... 저도 이런 제가 싫네요 엄마는 평소에도 자주 아프셔서 아빠랑 이혼하면 형편이 더 나빠질 것 같아서 저희가 다 클때까지만 참기로 하셨어요
-아빠는 한 달에 320? 정도 벌어오시는거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발 조언 부탁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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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저 진짜 몇 개월만에 내 판 보는데... 우선 조언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 자작같은거 안해요 진짜 진지하게 많이 고민하고 쓴 글인데 자작취급 받고 싶진 않네요 제 글솜씨가 좀 많이 부족하긴 해요... 그리고 제가 잘때 아빠가 오셔서 그런거고요 전에 몇 번 그러셨는데 그때는 안 그러실때라 전 전혀 생각도 못하고 그냥 잤네요 그리고 위에 글을 잘못 써서 그런데 저 평소에 아빠랑 같이 안 자요! 혼동드린 점 죄송합니다 엄마도 아셔요 제가 엄마께 이 글 쓰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리고 진짜 제가 멍청한건 아는데... 어쩔 수 없이 성인 될때까지만 참기로 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저도 제가 멍청하다고 느껴지네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