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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비법서 16

다이어트킹 |2015.07.09 23:55
조회 39,661 |추천 25

저번 내용인 다이어트 보조제 중에서 칼로리 커팅제라고 새로 나왔더군요-

 

(댓글로 질문해주신 분이 있어서 찾아봤더니..)

 

이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바뀌는걸 방해하는 제품과 비슷한 작용으로 다이어트를 돕는 제품입니다.

 

다만, 두 제품의 차이가 있다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바뀌는걸 방해하는 제품은

탄수화물만 제어를 하는거구요-

 

칼로리 커팅제는 전체적인 칼로리를 조절하기에 탄수화물 외에 다른 영양소들도 제한합니다.

다이어트 속도에는 칼로리 커팅제가 더 빠를지 모르겠으나, 영양 결핍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기는 합니다.

( 아마, 칼로리 커팅제는 식욕이 왕성해서 조절이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만든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작용 부분에선 칼로리 커팅제는 나온지 얼마 안되서 아직은 보고된 바가 없네요-

 

 

그럼, 오늘 내용 START~!!

 

 

8. 다이어트에 관한 기타 사항들

: 이번에는 그동안 큰 단락에 넣기엔 애매해서 넣지 못했던, 기타 잡다한 내용들을 적어보았습니다.

 

(1) 체중이 올라가는게 신경쓰여서 물도 못먹고 있어요ㅠ

: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체중계랑 친해지고, 꼼꼼하게 체크해주면 좋져-

 

체중이 내려가면, ‘아- 내가 지금 잘하고 있구나-‘

내려가지 않거나 오히려 올라가면, ‘내 방법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처도 처음 다이어트를 했을땐, 위와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오죽하면, 체중계에 올라가서 일희일비하고 고민하는 모습 때문에

가족들이 “체중게에 그만 올라가-“라고 말했을 정도였으니까요-

 

1번째 다이어트때는 앞에서 적었던 것처럼, 체중이 내려가면, 안심하고, 정체하면 불안해 했으며, 올라가면 불안을 넘어서 당혹해 했습니다.

=> 정신건강에 매우 안좋았습니다. 또 이것 때문에 무리하게 운동강도를 높이거나, 식사량을 멋대로 파격적으로 균형을 무너뜨리기도 했죠..

 

2번째 다이어트 때는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체중계에 자주 올라가지 않고, 거의 1주일에 한번정도 측정했습니다.

=> 불안감이나 당혹감은 덜 받았지만, 미친듯한 궁금증에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그냥 생각날때마다 올라갑니다. 하루에 2-3번이 될때도 있고, 3일에 1번일 떄도 있습니다.

바뀐게 있다면, 체중계를 보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물론, 현재도 체중이 올라가면 신경이 쓰이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체중 변화폭이 제가 설정한 목표체중에 비해서 0.5~1Kg 범위내에서 움직이는 건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위와같이 0.5~1Kg 정도 올라가는건 주로 식사후에 바로 쟀을 때 입니다.

당연히 음식을 먹었으니 체중이 올라가는 거져-

어차피 이렇게 올라간 체중은 이후 활동을 하거나, 화장실에서 배출을 통해서 얼마든지 내려가는 수치입니다.

(물도 마신 직후에는 올라가지만, 대부분 그만큼 소변으로 다 배출되게 되어 있습니다.)

 

전혀 움직이지 않고, 과도하게 폭식하지 않는한,

먹은만큼 시간이 지나면, 다시 몸밖으로 나간다는.. 평범하지만 당연한 진리를 알고있기에 0.5~1Kg 정도의 체중변화는 신경을 끄고 있습니다.

 

목표체중에서 최대 2Kg까지는 속임수 체중 범위이며, 언제든지 관리할수 있는 범위이기 때문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는 않습니다.

(다만, 위 범위를 넘어가는 순간, 그러니까 목표체중에서 2Kg 이상 벗어나려는 순간부턴 저도 경계단계를 ‘주의’로 격상시키지요-)

 

0.5~1Kg 오차범위: 양호 (매우 안전범위)

1~2Kg 오차범위: 관심 (안전범위)

2Kg~2.5Kg 오차범위: 주의(초기대응 필요)

2.5Kg 이상 증가: 경고(적극적 관리 요망)

 

제 기준은 위와 같습니다.

 

따라서 0.1Kg, 0.2kg 정도로 미세한 체중 증가에 목숨걸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욱이 그것이 식사후 또는 우리몸에 필수요소인 물을 마신이후엔 더더욱~!!)

 

측정하는건 자유지만, 설령 올라갔더라도

“내 몸에 필수요소인 물이 들어간 거니까 상관없잖아, 당연히 물정도는 최대 0.5Kg까지는 올라갈수 있고, 땀을 흘리거나 소변을 보면, 어차피 빠져나갈 몸무게야”라고 생각하는 거지요-

(식사의 경우도 마찬가지)

 

(2) 운동은 반드시 정해진 장소에서 해야하나요?

: 반드시 공원이나 특정 장소를 찾아가야만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다만, 걷기운동의 경우, 자신의 운동속도와 페이스를 측정하고 점검하는 부분도 있기에 너무 자주 장소를 바꾸는건 권하지 않습니다.

물론, 장소를 자주 바꿔야 하는 사정이 있다면, 새로운 장소에서도 1Km를 자신이 몇분 정도에 도달하는지 정확히 측정할수 있다면 상관없습니다.

 

굳이 공원, 운동장, 체육센터 등에서 운동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운동을 할 때, 운동에만 집중할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장소를 잡으면 되는겁니다.

 

어떤분은 공원이 상쾌한 바람도 불어서 좋다고 하지만, 어떤분은 공원에서 여기저기 구경거리가 많아서 집중을 못한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 어떤분은 운동장, 체육센터가 면학분위기 같아서 좋다고 하지만, 어떤분은 몸매좋은 사람들을 보면 주눅이 들어서 위축되거나, 라이벌 의식이 생겨서 무리하게 되어 안좋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성향에 맞는 장소를 골라잡는 것도 필요합니다.

 

(3) 제 주변에는 체육시설은커녕 아무리 찾아봐도 마땅히 운동할 공간이 없네요-

: 마땅히 운동할 공간이 없다면? 네이버지도 또는 다음지도 어플등에서 왕복 6~7Km인 지점을 찾고, 가급적 횡단보도가 적은 길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횡단보도가 많으면, 운동도중 자주 멈추에 되어 흐름이 끊길수 있어서..)

 

이후에 운동량을 늘리고자 할때는 지점을 좀더 멀리 잡으면 되겠습니다.

 

 

 

지난 시간까지 제 다이어트 노하우의 핵심내용들은 거의 전달하였기에

 

이번 편 부터는 정리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넣지 못했던 내용들을 몇회에 나누어 올리기로 했습니다.

(ㅎㅎ 15회가 넘어가는.. 지겹다면, 지겨웠던 저의 장황한 노하우들이 막바지로 가고 있으니까

지루했던 분들 조금만 참아주세요- 곧 끝낼게요-ㅎ)

 

 

 

오늘은 다이어트 도전하는 분들을 응원하러온 몰랑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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