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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논리로 말빨쩌는 오빠

다반사 |2015.08.12 12:01
조회 124 |추천 0
두고두고 판에올리려다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올려요어이가없음으로 음슴체로갑니다.
오빠랑 3살차이나는데 이오빠가 맨날 들들볶고 협박해서 내가 집안일을좀많이함 근데 매일매일 들들볶는게 문제임.내가 기말고사가있거나 중요한시험이있어도 자기가 한번한적이없음 심지어 알바시작도안하고 집에서 놀때. 그래서 할일이엄청많은데 내가설거지하고 강아지산책시키고 빨래접고 그러니까 새벽 한두시는 기본넘었음. 요새 또 빵집에서 알바하니까 생색내고 더심해짐많고많은 울화통터지는 날중 하나 오늘있었던일을 씀.다른사람이보기엔 정말별것도아닌일인데 이렇게 올린다고할지라도 나한텐 너무울화통이터져서 화풀이대용으로 올림오늘아침에 엄마가 만두를먹으라고 쪄놓고 가심난 아침늦게일어나서 만두와 된장찌게를 먹었는데 만두가 별로맛이없는거임그래서 내가 만두를 좀많이덜어서 하나정도가 남아서 그릇으로덮어놓음(랩이없어서)그리고 고등학교졸업하고 대학안가고 일한다고 빵집에서 일주일에 두세번알바뛰는오빠랑 헬스를다녀옴.집에돌아왔을때 난 너무더워서샤워하고 강아지안고 컴터를하고있었음근데 집에 돌아왔을떄부터 나한테 니가아침에먹은거 설거지해라 이러면서 계속들들볶는거임.어차피 할건데 말안해도할건데 자꾸그러니까 짜증나잖슴그래서 알겠어 이렇게 좋은말로 대답을함 근데 또 강아지산책시키라고 계속들들볶는거임그래서 대답을안함 그리고 나보고 내가덮어논 하나남은만두먹을거냐 해서 안먹는다고했더니 자기가먹는데서 줘버림그리곤 조용히 밥먹으러 갔을때 나보고하는말이 내가 니접시하나해줬다 이러는거임 그거가지고생색냄 그래서 아 오키 이러고 먹을거 찾고있는데 나보고 만두더안먹을거지? 만두좀떠와 이래서 내가 그럼 내가 새 젓가락으로 떠줄테니까 오빠가 오빠설거지할때 이젓가락까지해 이럼그랬더니 왜? 내가 니접시하나해줬다니깐? 니가해 이러는거임 난어이가없었음그래서내가 누가 내꺼해달래? 오빠가 만두먹는다고했잖아 그리고 오빠가 마지막에먹은거니까오빠가해 이러면서 오빠가저번에 선보였던 노어이논리를 선보임그랬더니 아니 니가안먹는데서먹은거잖아 이러면서 먹기싫었는데 먹은척을하는거임난어이가없어서 그럼먹지말지 왜먹었어 걍냅두지 그리고 설거지왜함 이랬더니 그럼상하잖아 그리고 니가안먹는다며 이러면서 계속 똑같은말만계속하는거임 난 평소에 밥을천천히먹고 오빠는빨리먹음 그래서 엄마없을때 맨날내가 반찬치우고 집어넣고 설거지하고 행주로 닦음 그래서내가오늘 오빠가 마지막으로먹고 그접시 마지막으로썼으니까 오빠가하는게 맞지 오빠가저번부터 마지막으로먹는사람이치우는거라고 그렇게말하면서 나시켰잖아 했더니 왜?왜? 거림 내딴에는 너무억울한게오빠가 매일 그런식으로 집안일 나한테 다시켰는데 이젠 난모르는일인데 하면서 내빼는게너무어이가없는거임 내가 맨날 집안일을 도맡아해야됨? 용돈도안받는데??오빠는 학교다닐때 공부를아이에안해서 나를이해못하는거같은데 난 지금 상위권안에들을려고 엄청 노력하고 울면서 공부하는데 자기는 나몰라라 나만시키니까 너무 화가나는거임나도 바쁜데 오빠는 공부안했으니까 모르는데 난 내노력최선다하면서 하는데 그러니까 진짜 눈물이나는거임오빠는 지가원해서 그젓가락으로 만두떠주는거고 그젓가락을 지를위해서쓴건데 지를위해서쓴젓가락을 나보고 설거지하라는게 뭣도안되는 논리로밖에 이해가안되는거임그래서 항상 외할머니랑 통화할때 오빠가 뭐라하면 무시해버리라고 하셔서 내가 무시했더니 할말없지? 내가다맞으니까 아무말도못하는거봐 이러는거임 가만히 있고 아무말안해도 겁나긁고날 깔봄 항상. 그리곤 하는말이 할머니가 너건드리지말랬는데 더건드리고싶다?ㅋ 진짜 화가나서 설거지하고 아무말도안하고 다시 컴퓨터하러가니까 나보고 야 설거지하나더해야함 이접시 아까 니가 만두덮어논거임. 이럼설거지다끝났는데 그래서 오빠한테 그거 오빠가마지막으로썻으니까 오빠가해 그거랩없어서 그릇덮어논건데 오빠가 먹은거고 거기에다 또만두덜어먹었으니까 오빠가해 이러고 말무시하고 와버림.그래서 컴터하고있는데 또가만히있는나한테 와서 또강아지산책시키라고들들볶음 참다못한내가 내가 매일하니까 오빠가한번해이랬더니 난일하잖아 이래서 일주일에 두세번하는 빵집알바가지고 생색내냐 이래버림 난 매일집안일하는거 생색안내고 그냥하는데 맨날 일한다고생색내면 받아줘야함?그리고 항상 지가다기억한다면서 언제언제 내가 강아지산책시켰잖아 그러면서 내빼고 항상 엄마랑 삼자대면할때도 맞지않은 정보랑 날짜 거들먹거리면서 난다기억하는데 넌아니잖아? 내가맞지 니가맞겠냐?ㅋ 이러면서 겁나 깔보고 날 한순간에 거짓말쟁이로 몰아넣고 내가 다잘못했다고 뒤집어씌임
더많은일이있는데 항상 참고넘기다보니 너무머리도많이빠지고 스트레스받아서 이렇게 올려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 그냥속풀이 화풀이로올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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