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루뭉실네 또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멍때리기의 대가, 멍쟁이 두루를 모셔서
같이 놀도록 하겠습니다ㅎㅎ
ㅎㅎㅎ 처음부터 이렇게 귀여운 사진을 올리기 부담스러웠지만,
멍....하니 바라보는 뭉실이의 두 눈에 빠져버릴것만 같아욧...!ㅠㅜㅠㅠㅠ
"누나 이번엔 또 뭐냐람쥐"
옹 이건 뽑기 기계야ㅎㅎ
딱 너 사이즈지? 안에 포켓볼도 들어있다!!!!(혼자 신남)
"안물 안궁"
효과는 미미했다...!
무심한 하늘다람쥐때문에 상처받고....
하나 뽑았더니 읭 진짜로 포켓몬스터 공이 나왔습니다ㅎㅎ
다음에 뽑은건 해씨 당췀!!!!!
요건 뭉실이가 좋아해주겠죠...?
"진작에 이런걸 가져왔어야지 ㅉㅉ"
해씨는(은) 효과가 굉장했다!!
하늘다람쥐 HP 200점 상승!!!!
갉갉 잘 먹는 우리 애기ㅎㅎㅎ
어쩜 손가락으로 해씨를 들고 있는 모습이 앙증맞은지ㅎㅎ
저 손가락을 만지면 오돌도돌한게 간지러우면서 짜릿한...
변태같았네요 죄송합니다
"잠깐만...이거 설마 돌리면 계속 나오는겨?
대단한 발명이다 머글..."
ㅋㅋㅋ한개 먹자마자 멍때리기 시작하는 멍선생 두루ㅎㅎㅎ
충격받았나봅니다
"옴놈놈놈 이제 애교따위 부리지 않아도 저 기계가 있으니
평생 해씨를 먹을 수 있겠군"
아니야 두루야, 저거 내가 ㅊ ㅐ우는거얌...너 저거 못돌리쟈나...ㅎㅎ
"머글... 이런식으로 살면 안된다...
계속 하늘다람쥐 애교를 부려야 한다는 말이냐ㅜㅠㅜㅠㅜ"
평생 이런 밀당 관계가 계속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 하늘다람쥐 애기들이 언제쯤 저에게 무조건적인 애교를 줄지...
오늘도 애타는 집사 하룻다람쥐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