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남편을 객관화 시키기 위하여
판에 올려볼까하는데 (음슴체로 갑니다~)
본인은 본인이 지극히 정상인줄 암
객관화를 시켜줄 필요가 절실함
오늘은 나의 생일임
남편과 점심시간에 만나 식사중이었음
생일이라고 나름 멋도 내고 기분도 좋았음
메뉴 시키고 음식 기다리는중에
전화할데가 있다고 하고선
어디론가 영상통화를 거는거임
그때 내가 얘기중이였고 질문중이었는데 씹고는말임
누군가 봤더니 시어머니였음
평소 시어머니와 관계가 나쁘지않음
그렇다고 내생일 남편과의 식사에 반갑진않았음
비인격적인 대접에 기분 나쁜거야 있었지만
지금은 걍 받아들이고 살고있음
암튼 내생일 점심식사에
시어머니 영상통화하니 기분이 안좋아졌음
통화내용은 건강검진 받으러 가셨는데
잘받고 오셨냐는 내용이었음
왜 굳이 지금 ? 하는 생각이 들었음
보니까 셀프효도말고 나도 시어머니를 걱정하라고 강요하는것 같아 기분이 별로였음
굳이 그러지않아도 집에 가서 톡하나 보내려했음
그리고 건강검진이야 뭐 검사받는거니
솔직히 많이 걱정되지는 않았음
본인이 카톡으로 연락허며 되는걸
굳이 이상황에 왜 영상통화를 해야하는지
이해가 되질않음
상황도 잘 봐가며 해야 지혜롭고 대인관계 잘하는거아님?
그다음부턴 말한마디 안하고 밥먹고 일어남
본인 엄마생각한다고 내기분 잡치게 하는
우리 남편 정상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