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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어머니만나고왔습니다.

|2016.03.07 23:07
조회 62,548 |추천 92

추+)역시나 못믿으시분들이 많으시네요. 어쩌면 그게 당연한걸수도 있어요. 저도 안믿겨지더군요. 자작이라고 생각하셔도 차피 저는 이제 골칫덩어리하나가 사라져서 아무 상관없습니다. 조언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리고 욕을 녹음을할걸 그랬습니다... 패드립에 니네부모들먹이면서 완전 장난아니였습니다. 무릎꿇으셨다고해도 용서할 마음이 없었지만, 그모습을 보고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와 이제야 숨통이 좀 트이네요. 그분은 역시나 약속시간인 8시보다도 더 늦게오셨더군요. 먼저 파혼하겠다고 말했더니 다짜고짜 무슨말이냐고 하더니 상견례에서는 미안했다. 실은 너가 내며느리감으로 너무 과분해서그랬다. 하면서 말씀 하시길래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왜우리엄마께 금전적인 것으로 손벌리셨냐고 따졌더니 저한테 더 머라고하시더군요. 그래서 파혼으로결정했다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렸습니다.그리고 자리를 박차고 나오니까 본색이 드러나시더라고요. 욕하시고 난리도 아니던데 제가 왜그쪽식구들과 어떻게할아야할지 고민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별로 슬프지도 않더군요.
지금까지 조언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리고 남자친구의 연락은 안받는중입니다. 앞으로 그쪽 식구들과 다신 연락할일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어머니와는 잘 해결해서 아무일도 없습니다. 조언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다.

추천수92
반대수4
베플헐랭|2016.03.08 00:18
자작이 좀 어설픔. 좀 더 세련되고 고급지게 쓰길 바람. 분발하셈
베플랄라|2016.03.08 01:34
욕하는거 녹음좀해놓지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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