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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를 너무 자주 눌려요

안녕하세요 19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말할곳이 딱히 없어서 조언이라도 듣고싶어 글을 써봅니다.

8월부터였을까요 제가 가위를 눌리기 시작했어요.

항상 검은형체의 키큰 남성분이 나타나셨는데요.

매번 참다참다 오늘 깨자마자 울면서 할머니한테 전화를 드렸어요.ㅠㅠ

이제 얘기를 해볼게요...


제가 오늘 낮잠을 자고 있었어요

꿈에서 어디서 많이 뵌 할머니 병실에 제가 가서 같이 얘기도 해드리고 했어요 마치 저희할머니처럼요

그러다가 제가 화장실좀다녀와서 남자친구 만나러가야겠다 하시니까 같이 화장실을 가자시는거에요 그래서 알았다하고 같이 갔어요

가서 전 볼일을 보고 할머니한테 가겠다했더니 '가라' 아주 쿨하게 말씀하시는거에요 전 인사를 드리고 화장실용 신발을 벗고 제신발을 신고 갔어요

근데 간호사가 '이거 할머니거에요 받아가세요'이러시면서 뭐가 써져있는 종이를 주셨어요.
그걸 받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나왔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넌 그걸 하면 안됬어 넌 이제 끝이야'이러시는거에요

너무무서워서 다른엘리베이터를 누르고 기다리다가 발을 봤는데 신발이 없더라구요

전 무작정 엘리베이터를 올라탔어요 타고 1층을 눌렀는데

항상 나오던 그아저씨가 저한테 넌 여기를 가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1층 도착한 문을 닫으시고는 아주 깊은 지하로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더라구요

그걸 타고 내려가다가 갑자기 쿵 소리가 나는거에요

전 정말 최대한 소리를 질렀어요 소리를 지르다가 느꼈죠

'아 내목소리가 밖에서 안들리는구나' 전 어떻게 해서든 몸을 움직이려햇어요 그러다가 꿈에서 딱깨고 바로 옆으로 누워서 핸드폰을 들었는데

핸드폰을 든순간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아줌마가 저한테 '넌 이걸 하면 안됬어 넌 이제 끝이야' 이러시는거에요

전 또 미친듯이 몸을 움직여서 가위에 깨자마자 할머니한테 전화를 드렸어요 할머니가 살짝 이쪽 끼가 있으셔서

할머니는 소금들고 밖에나가서 뿌리라고 좋은데 가시라고 뿌리라는거에요 일단은 알았다하고 펑펑울다가

글을 썼습니다 이해 못하실수도 있어요 글솜씨도 없어요

만약 이해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이아저씨 안나오게 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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