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고삼이되는 그냥 평범한 여고딩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아빠의 막말때문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네요.
원래도 아빠와 사이가 그닥 좋은편은 아니였는데요
어느한순간 부터 제 스스로 아빠와 거리를두게 되었어요
제가 사춘기라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딸앞에서 야한농담도 서슴치 않고 하시고
예를들면 날이너무추워 꼬추가얼것같다 던지 저보고 엉덩이가크다 한다시던지...
또 하루는 제가 알바한다고 하니까 성추행을 당하라고 하시더라고요...ㅋㅋ
듣자말자 울컥하고 어떻게 딸한테 저런말을 아무생각없이 내뱉을 수있지 싶어서 버럭 화를 내니까
원래 뜻은 요즘세상이 어느때인데 알바를하냐고 하려고할려던 거였는데 말이 엇나갓다는 식으로 대충 얼버무리셧...구요
아빠가 안으려하면 싫다도 피하는데 내가니가슴을 만지려들엇니 뭘했니 성폭행을 했니 등등
자꾸 말을 그런쪽으로하시고요
그리고 자꾸 제 몸매평가를 하세요 엉덩이가크다 넌너무살이쪗다 다리가두껍다
또 아빠와 저는 되게 감정적인 면에서 싸움이 잦은터라 이왕이면 피하려고하는데 가끔씩 그런걸로 부딪히면 화풀이를 저한테 하는식으로 ㅅㅂ련 죽을년 내가너같은걸 왜낳앗냐며 욕을하세요 니같은건 아무리 잘해주려고 애를써도 안되게만든다 등등...손찌검도하시고요
그래도 그런게 없으면 큰딸이라고 챙겨주시기도하고 잘해줄 때도있어요
근데 문제는 그런일이 너무 자주일어난다는거에요
제가 웃고넘어갈수 있는 얘기들인데 과민반응하는건지 다른집들도 다 이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제 입장에선 이해도안가고 용납도 잘안됩니다
친구들,엄마한테 터놓고 이야기하기도 뭐한 문제라 여기 올려봐요
참...어떻기 해야할지 막막하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