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초반 여대생입니다.
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어장남일까요 ???
저를 좋아해주는 남자는 제가 왠지 부담스러워서
피하게 되고, 제가 좋아하는 남자랑은 진도가 나가는듯 한데 이어지지가 않네요 ㅎㅎ 이제까지 3명의 어장남을 만났는데 젤 최근에 만났던 오빠랑은 매일매일 만나고, 자기전에 1시간2시간 통화도 하고, 정말 하루종일 쉬지 않고 칼답으로 카톡하고...
주변에 커플인 친구들이 자기들보다 더 꽁냥꽁냥하다고
그랬었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는 제가 병신인거죠 ㅎ
전에 같이 술먹고 오빠가 손 깍지를 끼더라고요.
춥다며 안기도 하고 그오빠가 먼저 정말 저를 좋아하는 티를 많이 냈어요. 세세하게 쓸수는 없지만 ㅠㅠ
그러다가 한달정도 후에 제가 고백 하려고 할말 있다고 했다가 말이 잠깐 없으니까 자기 좋아하녜요 대답 못하고 있었는데 자기는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생각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이번만큼은 잘될줄 알았었는데 ㅋㅋㅋ
그 이후로 또 다른 여자 만나고 다니더라고요 자기말로는 잘될거 같대요
근데 왜 저만 매일 이렇게 힘든걸까요 왜 저는 그 흔한 사랑 넘치는 연애 못해보고 .... 관심 없으면 완전 선을 긋던지... 대체 왜 그러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