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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일이 점점 더 커지는거 같네요;; 불안해서 삭제하고 싶기도 한데 어차피 와이프 인터넷도 잘 안하니 상관 없을거 같긴해요.. 암튼 중간에 제 자식 아니니 인연 끊으라는 식으로 말씀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저는 절대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든 기든 아이들 상처 주기도 절대 싫고 이왕 이렇게 키우고 있는데 혹여 배우자랑 갈라서도 저는 끝까지 아버지로는 남고 싶네요
드라마에서나 나오던 이야기가.. 현실이 되니 아직도 얼떨떨 하네요.. 일단 저는 3아이의 아버지입니다 결혼 10년차의 화목한 부부로써 나름대로 잘 살고 있디 생각합니다
얼마전 반 강제적으로 외도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남자의 둔한 촉은 있었지만 크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직장 상사와 바람을 폈더군요 저도 아는 사람인지라배신감과 자괴감(그렇게 잘난놈도 아니라 생각하는데)이 저를 지배했지만..
토끼같은 자식들을 보고 반 강제적 이긴 해도 고백을 했고 무엇보다도 제가 아내를 많이 사랑하기에 품고 가려고 결정했습니다
하지만..막내가 임신한 시점이 마침 외도한 시점과 비슷합니다.. 물론 밖에 나가면 아빠 판박이라고 하여 저와 매우 닮기는 했지만 그시점이 일치한데다가 피임도 하지 않았다고 확인을 한순간 더 큰 충격을 받게 되었지요
피임을 하지 않은 이유가 이미 임신 상태였다고 주장을 하는데 .. 하..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분들이 많은 곳이라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친자 검사 이거.. 해야 할까요? 아니면 이것도 제가 감내 하고 묻고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