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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장님이세요?

슬프다 |2017.08.04 01:45
조회 71 |추천 0

안녕하세요 25살 편의점알바입니다. 남성이구요
지금 야간 알바하다가 손님께서 하신 말때문에
감사하기도 하지만 조금 슬퍼져서 어떻게 멘탈을 잡고 일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저도 페북채널을 통해서만 판을 접했는데 직접쓰게 되네요...
제가 정말 자랑하고 싶어서 쓰는 글은 아니구요
그렇게 보이신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이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

서론이 본론보다 길어서 죄송하지만
본론은 간단합니다.

제가 일을 하면서 친절하거나 상냥한 편인것 같습니다.
손님들께서 상냥하다, 친절하다 말씀해주셔서 쓴거구요.

그런데 뒤에 항상 붙는 말이 있습니다.
"혹시 사장님이세요?"
위에 소개해드린대로 25살인데...
저도 제가 잘생겼다, 훈남이다 이렇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진짜에요...물론 샤워하고 거울앞에서 가오 잡아본적은 있습니다.(죄송합니다...)
못생겼다고도 생각은...
(제가 제 외모를 객관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그저 이거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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