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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어머니랑 마찰이 많이 생겨서 조언좀해줘

와잡짜뚜뚜겐 |2017.08.09 16:06
조회 45 |추천 0
글 안쓰다 진짜 조언이 필요해서 글 올려봐요

편하게 쓸게요

전 31살 남자임 살면서 후회.부모님탓. 한번도 안하고 살았음

올해 5월달 어버이날 어머니가 아무것도 안해줬다고 크게 서운해 하심.
여기서부터 저도 살면서 후회되고 어머니탓하려는마음이 생기는것같음

어릴때부터 생일선물 어린이날 이런거 모르고자람
특별한날 이런거 모름. 가족끼리 여행 사진 이런거
한번도 없음 그저 가족끼린 집에만 있었음
부모님 지인 친인척 만날때만 놀러나감
학생땐 한달 용돈 만원-만오천원
그걸론 그냥 학교에서 매점 아이스크림 아껴가며 먹을 돈임 당연 학교에선 초딩땐 밖에서 놀아서 친구도
많고 그랬는데 중고딩땐 주말 항상집임 나가놀돈없음
고딩땐 석식비 안내고 그걸로 한두번 놀수있었음
초딩땐 옷항상 입던거만 입어서 거지라고 놀림 받으려다
힘이좀있어서 한명 싸우면서 제가 일방적으로 때리니
다른애들 그걸론 안놀려도 내친구가없음 3년에 옷 한벌
정도 사주셧고 거진 친척들꺼 얻어오심 일년에 한벌정도.

주말에 수영장 영화보러가자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나 돈없는데.. 이 말만 하고 살았더니 학교에서재밌고 인기있어도 친구가 없음..
중학교입학해선 교복입으니 정말 좋았음 다들 같은 옷이라..
더있지만 이정도만쓰고 제 생각은 저정도로
학교안에선 저모르는친구없을정도로 웃고재밌게지냈지만 그건 안에서일뿐 밖에서 만나본적이 학교행사일때뿐 손에 꼽힐정도로 집에만 있을수밖에 없어도
부모님이 절 사랑하는거 알고 두분도 저처럼 옷한벌로
아끼면서 사시는분이라 부모님탓도 없이 항상 화목하게 지냈다고 생각했음
하지만 어머니가 안챙겨줘서 서운하단 말듣고 나도
어찌 컸는데 이제와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됨..
선물을 못 해준다는것보다 어릴때 생일이란걸 축하나
특별한 날이란것을 모르고 자라서 중요하다란 생각이
일절 들지않음 그냥 주민번호생일이구나 하고 끝
생각해보면 화목보단 이런대화를 안했음
중학교때 한번 했지만 남들과 비교하지말라고함
우리가족대로 살면된다고했음 그말듣고 맞아비교는 나쁘지 하고 한번도 불평 불만 안함.
피자도 20살전에 한번도 못먹어봄 학교에서 반장이나
학급 파티할때나 먹어봄 햄버거집 가족이랑
딱한번가봄 학교 반장할수있는거 피자나 햄버거 음료수
운동회때 챙기는거 절대못할것같아 못한다하고 뭐 많음


전 이런 생각을 갖고 있음 이기적인건지 조언을 정말 듣고싶음
부모님께 해드리는게 싫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아와서 뭘 준비하고 해주고 생각자체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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