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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이 생리통은 많이 안아픈줄 아시나봐요...

ㅇㅇ |2017.08.20 20:45
조회 465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은 첨 써보는거라서 서툴러도 이해해 주세요!! 음슴체로 할께요.

전 생리통이 심한 학생임 근데 이번 생리통은 진짜 장난 아니였음 수업이동 할때면 걷다가도 몸 배배 꼬면서 배잡고 주저 앉을정도로 아팠음

그래서 조퇴할려고 선생님한테 저 너무 아프다고 그러니깐 한시간만 참아보라는거임 (우리반쌤 쫌 이기적임) 그냥 돌아가서 친구들한테 울먹이면서 한시간만 참으래 이러니깐 친구가 그냥 진짜 안돼겠다고 말해 이래서 진짜 용기내서 선생님 저 진짜 이건 아닌거 같다고 그러니깐 보건실가라고 보건실가서 따뜻한거 배에 대고 있으라고 함 쫌 화났다는 듯이 말해서 더 말할수 없었음

그리고 보건실가서 타이레놀말고 진짜 쎈약 달라했더니 처음 보는 약을 주셨음 그래서 그거먹고 점심시간에 반에 혼자있었음 우리반은 쌤이 밥안먹으면 진짜 혼냄 근데 그날 우리반 여자애들 몇명이 밥안먹고 핸드폰하는거 걸려서 울반쌤한테 혼나고 난다음에 쌤이 나보고 괜찮냐고 해서 저 집에가서 쉬고 싶다고하니깐 쌤이 집에가게해주면 병원 갈꺼야;???? 이런식으로 계속 병원갈꺼냐고 그럼 보내주겠다고 해서 내가 한달에 한번씩 생리로 내면 출석 인증 되는거 있잖아요 하니깐 그럼 여자들 다 그거로 학교 안오게;;??!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표정 일그리고 조용히하고 있으니깐 계속 병원갈꺼냐고 해서 그냥 쉬고싶다고 하니깐 그럼 보건실 가서 쉬라는거임 저번에 보건실에서 쉬다가 생리샌적이 있어서 못가겠어서 그냥 있을게요 하고 아픈거 계속 참고있었음

그리고 점심 끝나갈때즘 다음시간이 숙제가 점수가 많이들어가는데 안해가주고 하고있었더니 갑자기 들어와서 나보고 어? 괜찮아 졌나보네 이러는거임 그래서 어이없어서 말안하고 그냥 숙제만 하고 있었음 그리고 약효과가 조금씩 나타났는지 조금 아프긴해도 애들이랑 떠들 수 있는 정도는 되서 5,6교시는 편안하게 수업 들었음 그런데 5교시 과학 수업시간에 애들이 피곤했은지 몇몇 한,두명? 자는 애들있었음 아! 우리반쌤이 수업시간에 종종 우리 보러와서 뭐 걸리는거 있으면 종례시간에 한소리함 근데 이번에 과학 시간에 뒷문에서 보는거임 그리고 과학 끝나고 갑자기 오늘 종례 못한다고 6교시에 들어와서 잔애들보고 일어나라고 한다음에 걔네한테 교육 어떻게 받았냐고 하고 나도 엎드려서 일어나니깐 넌 앉으라고 하는거임 솔찍히 걱정하는거은 알겠는데 갑자기 애들 앞이라고 걱정하는거 이해가 안됬었음 그리고 청소도 오늘 하지말라고 했음 근데 여기까지는 그냥 괜찮았는데 마지막에 '조금'아픈거 가지고 조퇴한다고 하지말라고하는거 듣는순간 진짜 어이없었음 우리반 여자쌤인데 이런것도 이해 못해줄줄은 몰랐음

내가 병원안간다고 한거는 사실인데 진짜 병원 갈까 말까 고민했거든 생리통으로 병원은 가본적 없어서 고민됬음.... 암튼 이런거 보면 우리반쌤 어떤거 같음? 여자들은 알거임 진짜 생리통 너무 아프거든 자궁을 쥐어 짜는거같음ㅜㅜㅜㅜ 이정도로 아픈데 우리반쌤은 조금 아픈거가지고 그러지 말라고 하고.... 병원안간 내탓인가?? 내탓도 있는거 같지만 우리반쌤 너무한거 같음 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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