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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때문에 해외로 나가있자고 아내가 부탁합니다.

별사랑 |2017.09.05 15:50
조회 30,615 |추천 5

결혼한지 2년차 되가는 남편입니다.

10개월된 아기가 있고요..

요새 북핵문제로 매일 불안한 나날들 다들 보내시죠??

특히나 애기가 생기니,, 혹시 애기한테 무슨일이 생길까 하는  마음에 좀 더 불안한게 사실입니다.

 

저는 간단하게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와이프는 현재 육아휴직중이고요. 집에서 육아를 전다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저한테 부탁합니다.

전쟁날것 같다고,, 해외로 나가있자고

오늘 애기 여권 신청했으니, 여권나오자마자 바로 나가 있자고 하네요

 

제가 제주도에 가있자고 했습니다.

제주도에 있어야 저도 전화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업무연장이 비효율적이나마

가능할것 같아서요.

 

와이프는 제주도에도 미군기지가 있다고,, 제주도도 불안하다고 해외에 가자고 합니다.

 

제가 와이프한테 얘기했습니다.

그럼 친구가 있는 미국에 가있는게 어떻겠냐고,,

저는 상황봐서 진짜 위험할것 같으면 같이가고,, 아니면 와이프와 아들만 가있으라고 했습니다.

와이프는 저한테 부탁합니다.

같이 가자고..

 

참 힘드네요 이상황이..

이럴땐 어떻게 제가 처신을 해야

가장으로써 와이프와 애기를 위한길일까요?

 

 

추천수5
반대수57
베플ㅎㅎ|2017.09.06 13:51
피난 가는 와중에도 면세점은 들릴것으로 확신함
베플ㅇㅇ|2017.09.06 12:29
전문가들의 예측은 전쟁날 가능성은 0%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전쟁시 미.러.중.일.한이 북한 다굴쳐서 반나절도 안되서 북한이 백기를 들 수밖에 없고 북한이 찬양하는 백두혈통이 끊긴데요. 지금은 김정은이 죽어버리면 북한체제 붕괴래요 (김정은의 뒤를 이을 후손의 나이가 너무 어려서 체제 세습도 현재는 불가능한 상황) 김정은도 전쟁시 자기가 불리하다는걸 알고있어서 미국하고 한국등에 도발하면서 불안감을 감추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베플|2017.09.06 12:15
미쿡이 더 위험합니더ㅋㅋ 외국에서 오랫동안 살았는디 한국 안전합니다 그리고 북한은 절대 한국과 전쟁을 먼저 시도하지않을껍니다. 동반자살이나 마찬가지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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