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그냥 작은 중소기업다니는 22살 직딩입니다.
제가 학교를 일찍 들어가서
친구들은 23살인데
제가 실업계고를 나와서
친구들이 일찍부터 일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저도 약간은 급한 마음과 조금은 지친 마음으로
학교를 한학기 남기고 휴학하고
조금의 여유아닌 여유를 즐기다가
집과 가까운곳에
제 전공을 살리수 있을거 같은 회사자리가 생겨서 입사했습니다.
그렇게 회사를 현재 3개월정도 다녔습니다.
근데 막상 회사를 다녀보니
저의 전공과 다른 일만 시키고
팀장님은 자꾸 자기일을 떠밀다싶이 시키고
뭐 회사일에 남일 내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제가 사회초년생인지라 일을 잘못하고 있는 것도 인정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기분이 좋지 않다며 틱틱거리고 막말을 하더라구요.
예를 들자면
집에나 있지 왜 집밖으로 기어나와서 저러고 다니냐 등등
이런 말을 하며 사람의 인격을 모독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께 회사를 그만두고싶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저희 회사가 복지가 좋아서
그만두지 말고 그냥 다니라고 하십니다.
제가 지방사립4년대를 나와서
다른곳에 취업을 할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팀장님을 제외하고는
다들 잘해주시는데 팀장님 한분이 그렇게 힘들게 하네요.
그리고 팀장이라는 분이 절 왕따를 시키더라구요.
회식에는 아예 안 데려가고 저야 좋지만요.
제가 말을 할려고하면 짜쯩내고 하더라구요.
제가 보니깐
1년사이에 막내로 일을 하시던 분들이
3~4분 더 있었는데 그만두고 나가신거 같더라구요.
저도 그만두고 나가야 할까요???
아니면 조금 더 일을 해볼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