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올케부부가 너무 궁상같아서 같이 다니면 짜증이나요.
저희부부는 어느정도 벌면 나자신한테 투자하면서
갖고싶었던건 구매하고 즐겁게 사는편인데 올케는 너무 악착같아요.
예를들면, 저는 일년에 3-4번정도 아울렛에 가서 7~80%세일제품 구매하고
너무 저렴하게 잘산거같아서 얘기하면 "아.. 그래도 비싸네요" 이런식?
올케가 올해로 나이가 28살인데 명품가방도 결혼할때 받은거 딱한개...
참고로
월급이 올케는 180 / 남동생은 400 조금안되게 벌고있는데요.
각자 용돈 30씩만 쓰고 생활비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대출금이며 이자갚는데 쓴다고 제 동생한테 듣고 충격받았어요.
여자라면 화장품,옷도 사야하고 피부과며 관리비도 많이 드는데
왜 저렇게까지 악착같이 사는건지 이해가 안되고 너무 답답합니다.
올케는 못벌어도 제 남동생은 잘버는편인데
본인 마음대로 돈쓰지도 못하고 너무 불쌍하고 짜증나요 ㅠㅠㅠㅠ
보통 월급에 50프로정도 적금하면 많이 하는거 아닌가요? 다들 몇프로씩하세요?
다른분들 어떻게하시는지 보고 제가 조언좀 해줄까해서요.
제가 한마디해도 되는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