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봤는데 이렇게나 악플이 많이 달릴줄은 몰랐네요.
인생선배이자 시누로써 조언한마디만 해주려고했는데
댓글들 보고 입닫고 조용히 있어야겠네요.
아마 지금까지는 올케가 돈아끼고 이런게 나빠보이지는 않았었는데
최근에 김장안오고 시사안오는 사건들이 생기고나서 싫어지면서
돈아끼던 모습들까지도 하나하나 꼴보기 싫어졌던거같아요.
작년 연말에 시사라고해서 저희쪽 성씨집안 어르신들끼리 모여서 지내는 제사가 있었는데요.
그때 남동생이 주말 출장이라서 못왔었는데 그날 올케도 연락없이 오지도 않더라구요.
저희 엄마 가게에서 지내는 시사라서 전날 어르신들이 와서 음식하시고
제사 당일날에도 왜 남동생부부는 안왔냐면서 물어보시고 난감하고 기분 나쁘더라구요.
1년에 한번있는 시사인데 그걸 안와서... 나까지가서 엄마 도와드렸는데...
제가 그날 너무 열받아서 남동생한테 전화하고 카톡했더니
그제서야 출장에 데려갔다고 본인이 왔다갔다 운전하기 심심해서 데려갔다는데
이게 진짠지 가짠지는 둘만 알겟죠.
그 이후로 저도 카톡이나 연락 일체 안하고
올케도 저한테 새해복 많이 받으라는둥에 연락도 일체 없어요.
(저는 남동생한테만 화냈는데 아마 올케도 알게되었을 수도 있네요)
이 사건 이후로 돈쓰는모습까지도 싫어지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시누짓하지말라니까 그냥 아니꼬운마음으로 가만히 있으렵니다.
그럼 이만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