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우리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글 올리는겁니다.
엄마는 저 어렸을적에 친아빠가 바람을 펴서 이혼을 하셨구요, 새아빠를 만나 12년동안 같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1년전에 새아빠도 바람을피는것 같아서
지금까지 왔는데 이제는 대놓고 자기는이여자하고
살거라고말하는 겁니다. 내연녀도 당당하게 바람피는걸 자랑식으로 말하는거고요.. 지금 합의이혼을 넣긴 넣었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엄마 혼자서 재산이 5천 넘게있었는데 아빠가 카드판하고 운송업 차량도 샀는데
일도 하지 않으시고 내연녀 만나면서 돈을펑펑쓰고
이제와서 바람핀다고 이혼자는 식으로 오니
엄마도불쌍하고 매일같이 술마시면서 죽고싶다고 합니다.
더 문제인건 새아빠와 친엄마사이에 늦둥이가 7살짜리 늦둥이가 있는데 늦둥이를 내연녀 집에 꽁꽁 숨기면서
새아빠가 키울테니 전화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7년동안 엄마가 생활비하나 못받으면서 살았는데 이제와서 자기가 내연녀와키우겠다는
어이없는 말을 합니다. 늦둥이가 너무 불쌍하고 새아빠 엿맥이는법좀.. 알려주세요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