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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나는 오빠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저희엄마는 재혼을 하셨어요. 그래서 20살이상 차이가나는 오빠가 1명있는데 저랑은 안친해요
오빠가 집에 올때면 저는 친구를 만나러가거나 제 방에 박혀있는데 이런일이 계속생기다 보니 엄마가 화가나셨나봐요 그래서 저한테 계속 속상하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세요
저도 오빠한테 다가가서 말도걸고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제 성격이 워낙 소심하고 오빠가 결혼을해서 애도있고 그러니 더 다가가기가 어려운거에요 그래서 저도 속상한데 엄마가 계속 뭐라뭐라 하니깐 저로써는 더욱더 화가나고 더 불편해지기 시작하는거에요
오빠도 엄마한테 불편하다고 말하나봐요. 이런말을 들을 때 마다 그럼오지말지 이러면서 속으로 이야기를해요
평소에는 엄마랑 사이도좋고 저는 엄마가 일하러 가실때면 제가 집안일 다하고 그럴정도로 엄마를 도와주면서 지내요
하지만 오빠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엄마랑 저는 싸워요
애기들고 짜증나고 무엇보다 새언니가 더 짜증나요
저랑 단 둘이 있을때는 아무말도 안하면서 오빠가있을때는 저한테
다 해주는 것 처럼 착한척하고 모든것이 다 가식적으로 보여서 싫어요
제 생일날에 오빠 가족이왔어요 언니가 제방에와서 필요한것을 사러가자고하길래 오늘은 몸도안좋고 그래서 싫다고 했더니 오빠한테 가더니 내가 가기싫다고 했다고 말을 해버린거에요 그래서 그 이야기를 엄마랑 오빠랑 듣더니 화나서 돈15만원 뽑아주고 가버렸어요
저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저로써는 이게 스트레스이고 엄마한테도 스트레스겠죠 너무 속상해요 저는 어떡해야하나요 조언부탁해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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