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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와이프한테 상간남이 있었네요

ㅇㅅㅇ |2018.02.12 18:41
조회 71,472 |추천 162
ㅎㅎㅎㅎㅎ그저 지금 웃음만 나옵니다.
글을 쓰고 있지만 부들부들 손을 떨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최근 계속 수상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주말에 일하러 나가야한다고 하고, 모임있다, 뭐다 하면서 계속 집에 안 붙어있더라고요.
새벽 4~5시에 들어오는 일도 많고요.
그래도 설마 바람나서 상간남 생긴 거야 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제 핸드폰이 배터리가 나가서 샤워중인 와이프 핸드폰으로
주문하려고 했습니다. 패턴은 와이프가 알려주지 않았지만
자주 옆에서 봤기 때문에 알고 있었고, 배달 주문하는데 무슨 문제냐 싶었거든요.
배달 어플 실행해서 주문하려고 하는데 남자한테 카톡이 오는겁니다.
뭐 남자랑 카톡을 주고받을 수는 있는데 내용이 이상하더라고요.
내일 어디서 만날까 이런 내용이 오고 
그래서 와이프 카톡을 살펴보니 그 남자와 관계가 좀 지속 되었더라고요.
서로 사랑해. 보고 싶어.
남편은 너무 싫어. 자기만 좋아
이런 내용들이 있고요. 샤워하고 나온 와이프를 추궁했더니
처음에는 왜 남의 핸드폰을 보냐며 화를 냈지만 결국 시인 했습니다.
제가 다 스크린샷 떠서 제 폰으로 보내두었거든요.
와이프는 용서 해달라고 했지만 
와이프가 상간남이랑 했던 대화중 남편은 싫고 자기만 좋아 라고 했던 게 
계속 오늘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와이프랑 더 이상 못살 것 같은데, 헤어지는 건 헤어지더라도
상간남 자식도 용서 할 수 없네요. 유부녀인거 알면서 (와이프가 남편 이야기를 꺼냈으니까)
유부녀랑 만나다니 용서 할 수 없습니다.
변호사 선임해서 상간남 위자료 소송 진행하는 게 답이겠죠?
추천수162
반대수13
베플ㅉㅉ|2018.02.13 09:46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납니다. 상간남도 나쁘지만 댁에 아내분도 상간남 가정에서는 용서 못할 사람이지요. 남편이 싫다고 하니 이혼하셔야죠 카톡내용이 머리속에 맴돌아 평생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저역시 아내의 불륜으로 이혼한 사람입니다. 저는 더한 것도 봤습니다. 아내의 차에 블랙박스 영상인데 주고받는 대화가 정말 이것들이 사람인가 싶었습니다. 아내를 용서하고 싶다면 상간남소송을 꼭 하셔야 해요. 둘의 관계를 단절시켜야 쓰님도 평안해 집니다. 저는 아내가 이제 상간남을 만나지 않는다고 해서 믿었지만 헨드폰 위치추적으로 또다시 나를 기만하고 있음을 알고 미친 두사람을 한꺼번에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소송을 해도 변하지 않는 아내를 보면서 소송하길 잘했다 싶더군요. 여자든 남자든 불륜을 저질르면 윤리고 뭐고 없습니다. 가차없이 끝내는게 최선입니다.
베플ㅇㅇ|2018.02.12 21:37
무조건 소송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재산분활이랑 양육권. 그리고 앞으로 살길이 좀 낮습니다 그리고 와이프한테 기대버리시고 상간새끼만 잡으세요다으이나네이버 카페쪽 변호사 찾으세요 그게 도움이 될겁니다 요즘 ㅂㅅ같은변호사 의외 많습니다상간남직장으로 소장발송 꼭해달라하세요 대기업이나 공무원이면 대박 대기업이면 짤린거고 공무원이면 소송끝나구 행정부에 투서하시면 짤리지는 않지만 아마 힘들어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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