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된 대학생입니다. 집이랑 학교랑 멀어서 학교 기숙사에서 살게 됬는데, 룸메이트가 중국인이에요. 중국인이 약간 더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들어서 처음에는 걱정 됬는데, 계속 살다보니깐 착하고 조용해서 잘 지내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살다 보니깐, 사소한 것들이 짜증나더라고요. 일단 정말 청소를 안하고 쓰레기 같은것도 잘 안버려서 제가 항상 쓰레기통을 비웁니다. 솔직히 양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말을 안하면, 아예 비울생각을 안하는것 갔더라고요. 그리고 더 많은 만행을 저질렀지만, 제가 항상 참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제가 정말 못 참겠는것은, 언제부턴가, 룸메가 팬티를 안 입고 자는겁니다. 처음부터 그럴수도 있었겠지만, 제가 눈치를 챈거는 한 몇주? 전부터 인데 정말 이제 못 참겠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일단 제가 처음으로 본 것은 해가 뜨지 않은 아침 7시? 정도 였어요. 일어나보니깐, 이불 사이로 엉덩이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아직 잠이 안깨서 잘못 본줄 알고 다시 보니깐, 정말 엉덩이더라고요. 정말 식겁했습니다. 팬티만 입고 자거나, 팬티를 안 입으면 바지라도 입고 자는 사람은 봤어도 정말 아무것도 안 입고 자는 사람은 처음입니다. 솔직히 같이 생활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무것도 안 입는것은 몰상식 하지 않나요? 아니면 좀 잘 가리던지;;
그리고 계속 엉덩이나 정말 보고 싶지 아는 부위들이 보입니다.. 이거 참.. 말도 못하겠고...
조언 부탁해요 ㅠㅠ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