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남입니다 두살많은 여자친구가있었어요 지금은헤어진상태이구요혹시나 그녀가 이글을보게되면 기분나쁠수있지만 제가많이문제가있나궁금해서 올리는글입니다
사귄지한달뒤 저말고 오래전부터 만나온남친이있더라고요그걸알고난뒤에도 너무좋아해서잡았습니다근데 한달만에 그런일이생기니까 연애초부터 신뢰가조금씩없어졌습니다그러고 저모르게 거짓말하고 술먹으러가는둥술을좋아해서인지 술친구도많은거같아요
같이있을때는 뜬금없이 여자친구에게 카톡이온다거나 뭐하세요라고오고 일자리가이쪽동네로옮겨졌는데 생각나서 연락했다는등여러가지이유로 여러남자들에게 연락이와요저는 늘 불안해했고 늘 싫어했죠 연락오는거에대해근데여자친구는 저한테미안했던지 제가 차단해라 남자친구있다해라고하면 다들어주곤했습니다 최근까지도
근데 보여주는거에대해 제가 믿어주고 저도생각이바뀐다는걸 느끼게해줘야하는데 사실 잘 그러지못했죠생각과는다르게 마음이잘안잡히더라고요 그냥 불안했어요 늘옆에서보고싶고 그리고사람마다 생각과입장이다르듯 서로싫어하는것도 다르겠죠
여자친구는 이렇게연락올때마다 내가알아서할테니 뒤에서몰래 남자들한테 연락해서 연락하지마세요 이런말하지마라고 저한테 경고했습니다 그런행동이 치가떨리게싫대요
근데 제생일날 같이하룻밤묵게되었는데 새벽여섯시반에 여자친구폰에 전화가오더라고요 안자면 술먹으러나오라는이야기..그냥 화가나더라고요 전화가오는것도싫은데 새벽여섯시반이라는 시간이 더화가나게만들더라고요 아무리친해도 저는이해할수없더라고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치가떨릴만큼싫어하는행동 몰래연락을해서 제가남자친구인데 이시간에 무슨급한일이있습니까라고 했던게 여자친구에게 들켜서 헤어지게됐습니다.
물론 싫어하는행동을 해서 결국헤어지게된거 인정하고 잘못한거알고있습니다. 지금은 그문제보다는 저에게 많은문제가있나 의처증?집착?인가라고 혼자 생각도많이해봤습니다 서로 미래도생각할만큼 만나오고있었습니다저 잘못했는데 여자친구를 다시잡고싶기도하고 보고싶기도합니다저 많이 이상한건가요? 지금은헤어진게 더힘들고속상합니다
그냥 똑같이 부탁하고 넘어갔어도 될 문제였는데 저의욱하는성격과 너무예민하게반응하고오버한거같아서 후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