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하세여. 쿨타임 됬어요.
그동안 선자리 업뎃해서 다시갈께요. 그리고 충고 감사히 받아 불필요한 장황한 얘기 빼고 깔끔하게 가볼께요.
결혼하고 싶은 34세 남자 입니다. 그동안 몇차례 선자리도 들어왔는데 다 만남까진 이어지지 않아 아쉬운 마음에 써봅니다.
34세177cm 68kg 탈모없음 얼굴괴물 직장 마이너 공기업 연봉 4000집 수도권 임대아파트 17평 월 10만원 차 10년된 국산 준중형 (바꿀생각 없음)
원하는 여성은 일하는 여성 (백수 절대 안됨)나이는 역시 30까지만 (난자)
음... 선자리는 모두 엄마 친구 딸 이였고 나이가 부담되서 사양했습니다. 34, 31, 마음에 들던 29 여성분도 계셨는데 그쪽에서 거부 ㅠㅠ 그리고 한번 더 31세 여성분 자리가 생겼는데 정말 좋은 분 같지만 스타일이 저랑 안맞아 보여 정중히 거절하고 회사 직원분이 한분 소개해 주셨는데 "나이가 33인가 34인가.." 하는 말씀에 송구하지만 완곡히 거절했습니다. 물론 나이에 ㄴ 자도 꺼내진 않았어요. 그렇다고 제가 결정사 두드릴 조건은 안될것 같아 계속 주변에서 찾아 보려구요.
주변 친구,동료들이 모두 유모차 사고 카시트 사는거 보니 마음이 급해집니다.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