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단 나는 중3 학생이야 여자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요새 우울증 중에서도 무기력증? 과수면?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해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나오기도 하고, 이대로 죽어버리면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지 않나? 싶고. 잠들 때면 이대로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해. 차마 칼에 손을 대기는 무서워서 샤프 끝 금속으로 손목도 여러번 그어 봤는데 별 이상이 생기진 않더라. 이런 내 상황을 누군가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또 나한테 관심가져주지 않았음 좋겠어. 어른들한테 이런 얘길 대충하면 사춘기라 그래 금방 지나갈 거야 같은 얘기들만 하는 거 있지 난 단순히 이게 사춘기 때문이라고 생각진 않아
제 3자 입장으로 볼 땐 어때? 진짜 우울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