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습니다
7월은 제가 여러일이 있었네요,,
그동안 미소와 다섯마리 아깽이들은 먹는게 엄청나졌고 ㅋㅋㅋㅋ
아무튼 아깽이들은 거의 생후 한달반이됐고 슬슬 입양을 준비중입니다
기특하게도 다섯마리 모두 스스로 고양이 화장실에서 배변을 하고
모유 양이 적어져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유식도 엄청 잘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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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생후 한달이 지나서야 이름을 지었음
나름 한달을 고민끝에 떡냥이들이 됐고 이제 이름이 제법 잘어울린다고 느껴짐
오서방 점을 가진 조랭이
다섯마리 다 비슷하긴 하지만 조랭이가 순하고 순하고 순함 ㅋㅋ
조랭이와 달리 턱수염도 가지고있는 부꾸미
암컷인데 아주아주 잘생겼음
쥐돌이는 이미 사망하고
남은 줄 가지고 매일 노는 백설기
여전히 새끼들 돌보는 미소 ㅠ
요즘엔 아깽이들 먹는양이 어마어마 하고
미소는 모유가 점점 줄어들기때문에 서로 힘든데
아깽이들은 여전히 엄마 모유를 간식삼아 먹고있음
미소도 지치고 힘들땐 그냥 누워서 쉬고싶은데
아깽이들 한둘은 꼭 미소옆에 붙어있음 ㅋㅋ
우리집 고양이들과 합사가 힘들던 미소는
이정도까진 괜찮아졌음
미소는 이제 자유롭게 드나드는데
우리집 고양이들은 미소방에 출입 못함,,
어쩌다 들어가려고하면 미소가 바로 쫓아감
아무래도 새끼들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그런듯,,
그렇다고 미소가 때리거나 하진 않는데
쫓아오는 미소를 보고 우리집 쫄보들이 지들끼리 자지러지고 하악질하고 난리남 ㅋㅋ
혼자 고등어로 태어난 첫째는 입양예약완료
입양문의를 주는 대부분이,,
생후 한달밖에 안됐는데 당장 데려오고싶다고 입양을 재촉하거나
새벽에 문자 남겨놓고 다음날 연락하면 연락 두절이거나
아무튼 정상적인 방법으로 고양이를 키우고싶은 사람이 없어
거르고 거르다 보니 무지개만 입양예약중,,
처음엔 한두마리만 먹던 이유식
이제는 그릇 내려놓으면 알아서들 자리잡고 잘드심 ㅋㅋ
이유식을 먹으니 애들이 확실히 몸이 묵직해짐 ㅋㅋ
애들이 커가면서 지들끼리 뛰어노는거 말고는 할게 없다보니
나름 캣닢쿠션도 사보고,,
이제 손톱으로 찍고 다니는 아깽이들 위해 스크래쳐도 하나 놔주고
똥깐에서는 싸고 놀고 이것저것 다 하는중 ㅋㅋ
요즘 툭하면 울타리 밖으로 나오고 싶어서 저렇게 우르르 몰려오는데
밖으로 꺼내주면 미소가 또 난리난리남,,
얘들이 노는거보면
처음부터 형제고양이를 같이 키우면 참 좋았을걸,,, 하는 생각
우리집에 첫째고양이도 떡냥이들처럼 탯줄 달려있을때부터 돌보긴 했는데
혼자 자라서 그런지 형제들이랑 뛰어놀고 장난치는 모습을 볼수가 없었음
확실히 여러마리가 뛰어노는건 정말 웃기고 귀여움 ㅋㅋ
저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면 내가 인간캣타워가 되는기분임
다 같이 몰려와서 누구는 발깨물고 누구는 손깨물고 누구는 등에 올라탐 ㅋㅋㅋ
얘들 오고나서 매주 로또를 사고있음
매주 꽝이지만 언젠간 5등이라도 되겠죠 뭐 ㅋㅋㅋㅋ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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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사람들이 보는곳이라 입양글을 올리는게 조심스러워서
그동안 미소와 떡냥이들을 눈여겨본 분이 계시다면
네이트 글 외에 동영상과 와이프가 직접 작성한 입양글도 다 보고
또 한번더 생각해보신후~~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대뜸 입양원해요 한마리주세요 다키울래요 는 그냥 거르겠습니다.
고양이의 평생을 책임질수있는분만 연락주세요
수도권지역 직접 댁으로 방문후 입양보냅니다
가정방문에 동의하지 않고 지하철역에서 만나자던지 직접 데리러오고 싶다던지,,
모두 거절합니다,, 업자인지 뭐하는사람인지 판단할수가 없으니 어쩔수없습니다 ㅠ
아무튼 많이 보고 또 보고 생각도 더 해보시고 입양신청해주세요
어미냥 미소와 아깽이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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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 아깽이들 입양글
https://blog.naver.com/chu_89/221322538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