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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 남편이 너무 구속하는거같아서 힘드네요

흔젊맘 |2018.10.12 16:29
조회 1,203 |추천 1

워킹맘입니다 결혼한지 2년됬고 아가도 2살입니다

남편이랑은 혼전임신도 있지만 서로 너무 좋아서 합의하에 아기가지고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집안일도 (부부빨래,설거지,화장실청소,분리수거) 그리고

아기도 씻기고 해주는편입니다 저는 (애기꺼빨래 설거지 재우기, 챙겨서 얼집대려다주고 등등)

주로육아는 제가 하고요,

제가 일을하기전에도 육아 스트레스로 만나는 언니들 모임

한달에 한번도 미안해서 2~3달에 한번 나갈까 말까 했습니다

(물론 어쩌다 한번이라 거의 새벽까지놀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이번에 회사 다니면서 회사선임과 친해져서 나름 저는 배울거도 많고

사회생활이다 생각도되고 그분께 도움을 많이 받아서 더 친해져야겠다 생각에

입사후 한번(새벽에 들어감) 만나고

2달만에 평일에 반주정도 생각하고 나갔다온다했습니다

11~12시쯤 들어온다고,,,,

진짜 10시반쯤 이제 곧 가야되겠다말도 미리하고 술도 조금만먹고 그냥 카페에서 수다만떨었는데

 

전 지하철 끈기기전에 간다했는데 (지하철은 12시막차 버스는 11시막차)

남편은 버스 끈기기전으로 생각했나봄/..지하철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들어가야함

 

갑자기 10시 40분부터 언제오냐 왜 안오냐 일찍온다햇지않았냐 ,

욕까지하면서 그럴거면 그냥 들어오지마라 왜들어오냐 나가라

이럼서 화를 내는거에요,,,,하 진짜 저도 화나서 그냥

갑자기 왜그러냐고 이제 갈거라고 이랬는데도

머라머라 하는거에요 톡계속오는데 안보고 그냥 바로 집갓죠

 

집엔 11시20분쯤 들어갔습니다

서로 말도 안하고 그냥 바로 따로 잣는데

이제와서 더빨리 들어왔음 좋겠다 이러는ㄷ..............

진짜 2~3달에 한번 나가는데 이런소리 들어야하는건지.. 남자만나는거도 아니고

클럽가는거도 아니고 ,,,,

넘 답답하네요  답답한 마음에 ㅜ,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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