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가 글을 자꾸 지우네요 ㅡ,.ㅡ;;;; 전 정말 심각해서 올린글인데 ..
남편이 저 몰래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고 왔습니다.
일년 전에 남편 문제로 사네마네 싸우다가 그래도 살아보자 해서 상담받은지 3개월정도 됬고
이제 조금씩 맞춰가자 했었는데
말도없이 브라질리언왁싱을 하고 왔네요
몇년 전에 셀프로 했을때 싫다고 말한적도 있는데 저를 위해서 했다고 하니 기가 찹니다.
무슨의도로 했는지도 모르겠고 아무리 자기 몸이라고는 하나 상의도 없이 이런 행동을 했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서 나를 무시하는거 같다 기분이 나쁘다. 했더니
남편은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아무 문제가 없는 부부라도 말없이 했다면 싸움이 날 상황인거 같고
저희가 지금 엄청 위태위태? 한 상황이라 서로 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이게 저를 무시하는 행동이 아니면 뭐란 말이에요
남편은 그렇게 깊게 생각한적 없고 저를 위해서 라고 하는데 이해할수가 없어요
배우자가 말도없이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고와도 아 그렇구나 이렇게 넘기실수 있나요?
왁싱을 하고 말고의 문제로 자꾸 얘기가 되는데 저도 왁싱해요 셀프로
한다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예전에 했을때 싫다고 말했었는데 그건 기억을 1도 못하고
널 위해 했다 라는 말이 너무 어이가 없었다는거죠
위생이나 생활의 불편함때문에 한다고 미리 말했다면 괜찮은 왁싱샵을 추천해 주거나
했을거에요
더구나 저희가 건강한 부부상태도 아니고 서로 말 한마디도 조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을 벌렸다는것도 기가 차고요
신랑카드가 저한테 문자가 오는데 왁싱샵문자가 와서 혹시 카드를 잃어버렸나해서
전화를 했더니 야근한다고 했던 사람이 팀원들은 야근 시키고 샵에갔다고 하더라구요
더러운쪽으로 상상될꺼 같아서 본문에선 뺐는데 여자 왁싱사가 해 줬다고 하고요
이런 행동이 저를 무시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미치겠다는거지 왁싱 자체에는 문제가 없어요
또하나 이상한게 결제를 32만얼마 했더라구요
저도 이 금액도 너무 말이안되는거잖아요??
한번 하는데 얼마나 한다고 ..
결제금액 클땐 상의하고 하자고 얘기한지 얼마 안됬는데 말이에요
이게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