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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친구지만

뭐라도 |2019.04.13 19:40
조회 201 |추천 0
안녕하세요 창원에살고 있는 27살남자입니다.

저에게는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23살입니다.

여자친구 20살때 만나서 벌써 3년차연애네요 ㅋㅋㅋ

정말 알콩달콩 사랑하는 커플이지만 여자친구에게는 말못할 고민이있어요.

일단 저는 20살때부터 군대에 입대해서 부사관을 직업으로 해오고있구요

여자친구는 고등학교 졸업 후 아직 정식적인 직장은 없는상태입니다.

현재 결혼할생각으로 만나고있어서 동거생활중인데 제 월급으로 거의 생활하고있구요.

여자친구도 마음은 일을해서 생활에 보탬이 되고파하는데 뜻대로 잘되지않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정말 안타까운건 여자친구가 고졸후 아직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상태라는 거에요 어린나이라서 아직 부담스러울수도있겠지만 여자친구도 뭔가 밖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돈을 벌어와라 이런게 아니라 정말 여자친구 취미가 없어요. 돈이야 조금 아끼면서 생활하면 되지만 맨날 집에서 누워있다가 tv보고 다이어트한다고 밥도 잘안먹는 여자친구보면 걱정이앞서네요.

제가 "아직 어린나이라 늦지않았으니 일구하는거보다는 일단 자격증이나 뭔가 배워보는게 낫지않겠어?" 라고 물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하고싶은게 없다, 돈을 벌어야된다, 일을해서 생활에 보탬이 되고싶다, 오빠 전역하고 같이하는일을 하고싶다 라는 말뿐이구요

일을하고싶으면 무언가라도 시작해서 경험을 쌓아야될텐데 맨날 알바천국이나 알바몬 보면서 경력직만 뽑니 일할데가 없다느니 그런소리만하고 있으니 안타까워 죽겠습니다.

처음만날땐 성격도 정말 밝고 그랬는데 집에만 있다보니 성격도 많이 우울해진거 같기도하구요...

제가 출장이 많은편이라 출장가면 집에서 여자친구가 또 방안생활만 하고있을 생각하니 걱정되서 일도 손에 잘안잡히네요.

여자친구한테 뭐라고 조언을 해줘야될까요??

저도 많아 배운게 없어서 조리있게 잘 말해주지를 못하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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