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임산부의 지하철 이용의 어려움’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진행 중인 20살, 21살 연년생 남매 팀 '지하철의 왕'입니다.
평소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며 임산부석에 앉은 비임산부들을 자주 봐왔습니다.
처음에는 배려석에 대한 개념이 아직 사회에 녹아들지 않아 그렇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최근 임산부석의 배려 문제가 사회적인 논란이 많이 되었고, 관련하여 자극적인 기사들 역시 많이 생산된다는 것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배려받아야 할 임산부는 점점 지하철을 이용하기 힘들어지고, 빈 자리에 앉는다고 해도 누군가는 그들이 이런 복지를 이용하는 데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임산부석을 이용하는 데 있어 큰 부담이 된다는 사실 역시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양보받아야만 누릴 수 있는 복지가 과연 유의미한 복지인가에 대해 고민하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들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게 지하철을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 고민하며 사회적 약자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기 용이하게 하겠다는 소셜 미션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어플을 통해 임산부를 도울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을 구성 중에
지난번 네이트판에서 진행했던 설문조사에서 큰 도움을 얻었는데요!
처음에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언제 어디서 내린다는 정보를 어플에 입력하면 그 정보가 지하철을 이용하는 임산부에게 전달되어 가장 가까운 열차, 칸의 가장 빨리 내리는 좌석 위치 정보를 전달해 주는 서비스를 구상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설문조사 내용을 반영하여 일반인 역시 타고 내리는 좌석의 위치 정보를 공유하고, 공유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상하게 되었는데요,
관련하여 저희가 임산부가 아닌 일반인 역시 지하철을 이용하며 서로 언제 내리는지, 어디서 타는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상하여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 중에 있습니다.
현재 서울 지하철 2호선을 시범적으로 테스트하고자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테스터 분께는 어플 정식 런칭 시 바로 사용 가능한 1000코인을 지급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아래 링크에서 베타 테스트 신청 가능합니다 :) 다시 한 번 읽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해요!!
http://kingofsubway.imweb.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