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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닭볶이 & 육회

이강 |2020.02.02 00:49
조회 27,169 |추천 51
봄날씨같은 기온이 계속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일본 역시 뒤숭숭하고
마스크를 구할 수 없어 동동 발을 구르고 세정제들이 동이 나고 소독용 알콜도 한정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직장에서도 마스크를 구비해 놓고 착용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러 와중에 아무런 대책없이 들어온 바이러스 진원지 관광객을 보면 참 양심조차 없다 생각이 든다.

닭날개 볶이

소분해 냉동해 뒀던 닭날개 닭봉을 모아 해동시켜 요리술에 소금, 후추 간해서 살짝 재워 가스그릴에 기름 쪽 빠지게 굽는다.

닭고기가 기름이 빠지며 익는 사이 양념장과
간단한 야채를 준비한다. 빨리
먹지 않으면 곧 미라화가 될 마늘도 탈탈 털어

기름두른 팬에 야채먼저 볶다가

다 구워진 닭고기를 모두 넣고

매실액, 국간장, 고추가루, 고추장을 입맛에 맞게
조절해 양념장을 만들어 닭고기위에 쏟아주고

냉장고에서 굴러다니던 떡볶이 떡을 넣는다.

중불에 양념장이 눌러붙지 않게 물도 살짝씩 넣어주며 끓여준다.

싼값에 집어와서 시들어가고 있는 커리풀라워를 살짝 전자렌지에 익히고 좋아하는 청경채도 숨만죽여
함께 낸다.

육회

흔하지 않은 육회
마육회

일본에선 여러이유로 가정집에서 육회를 먹는 기회가 적다. 가능한 건 마육회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함께하시고 싶다 말씀주셔서
눈물이 날정도로 감동해 버렸답니다.
한 분 한 분 주시는 말씀 모두 소중하고 위로가 되고
앞으로 하고자하는 일들에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아픔에 크고 작음이 아니라 함께할 수 있다는 것.
공감할 수 있다는 것.
따스한 위로의 한마디가 커다란 빛이
된다는 것을 더 많이... 가슴 깊이 깨달아 갑니다.
늘 함께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게 살아내셨습니다.
당신들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임을 깨달아가는 그속에 나두요.



2/10(월)


오후 18:30 예정


도쿄 소소한 번개합니다.


제가 이날 종일 입국관리소에 있어야해서


시간 변경 있을 수 있습니다.


좀더 빨라지거나 예정한 시간을 넘기지는 않을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오실 수 있는 분은


두분정도 되십니다.


혹, 시간 되셔서 오실 분들은 마지막 글에 댓글 써주시면



연락처 남겨드리겠습니다.
추천수51
반대수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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