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거 같아서 글 써봅니다.
저는 현재 3개월차 취준생입니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취업문이 많이 좁아지기도 했고
당장 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정장을 여유롭게 맞추려고 했는데
필력 늘리는 겸 시범 삼아 넣어봤던 자소서가 붙는 바람에
급하게 면접 대비로 정장 구입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정장 가격은 2~30정도는 예상하고 있어요 이걸 엄마한테
말씀드려보니 너무 비싸다고 그냥 사서 깨끗하게 하루 입고
다음날 환불하라고 자기가 가서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환불한다고 다음엔 안 살까요? 또 붙으면 또 환불할까요
도무지 말이 안 통해서 대화를 중단했는데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솔직히 정장 사놓고 많이 안 입겠지만 이걸 환불하라는 말은 정말.. 제가 유난인건지 엄마가 맞는 건지 진짜 속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