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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2))선생님 때문에 우리 애 감기 걸렸네요

아놔 |2020.08.16 14:08
조회 43,178 |추천 10
제가 말 했거든요.
물놀이 몸이 흠뻑 젖으면 감기 걸리니까
안 젖게 놀게 해달라고

저도 알아요.
놀다보면 안 젖을 수 없다는거.
그래서 물놀이한다고 전날에 알려주시면 안보낸다고 그랬어요.

공지도 없이 덥다고 즉흥으로 나가서
물놀이 한것도 맘에 안드는데,
애가 젖은채로 에어컨도 틀었나봐요.
안 틀었다는데 틀었겠죠

선생님말대로 선풍기 1단으로 약하게 틀었는데
애가 감기 걸리나요?

감기 뭐 심한거 아니고 재채기 좀 몇번 했어요.
내 새끼 누구나 귀하지만요
제 새끼는 좀 특별해요.
오래 아기천사가 안 오다가 결혼 몇년만에 가진 애거든요.

뭐 한마디 안할수는 없고
말 한마디 했어요.

왜 말씀드렸는데 기억 못하시냐고.
더위먹을까봐 일부러 뿌려줬다네요?
한시간 기껏 밖에서 논다고 더위 먹는건 말도 안되지 않나요?
애 젖으면 감기 걸린다고 분명 말했는데.

아 짜증나요 짜증나.
지금은 콧물 훌쩍거리는데 볼때마다 속상하네요.


추가)
주작이시라는 분들은 애없는 분들이시죠?
애없는 사람은 댓글 안 달았으면 좋겠네요
댁들이 뭘 알아요?

아니 선생님도 안다구요
우리 애 감기 잘 걸리고
감기 걸려서 일주일넘게 어린이집 못간적도 있는데
조심해줄수 있는 거 아닌가요??

안 그래도 애 아빠도
선생님이 신경 안써주는거 아니냐고 서운해하는데
저도 동감이네요.

집에서요 애 샤워시키고나면
당근 에어컨 안 틀고 몸 다 말리고 틀어줘요
그건 기본 아녜요?

감기는 원래 자주 하긴했는데
내가 부주의해서 감기 걸린건 어쩔수없는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신경 안써줘서 지금 애 감기 두번이나 걸렸는데
엄청 열받네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애는 어린이집 좋다그러고 선생님 좋다 그러는데
맘에 안들어요.

추가추가)
자작 아니구요. 저 애 키우는 엄마 맞아요.
왜 다 저 욕하시죠?

이 상황되면 다들 열받으실걸요?
주말에 응급실 밖에 안 여는데
기침하고 콧물나고 해봐요
당신네들 애 같으면 안쓰럽고 화나고 선생님 밉지 않겠어요?

뭐 선생님 오후에 전화와서
괜찮냐 물어보더라고요
오전에 기침 좀 하고 콧물 좀 났는데 괜찮다 했어요

할 말 있음 참지 않고 하는 편인데
말하고 나니 속은 시원하던데요?

글 이해못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난독증이세요?

우선 원에서는 수시로 물놀이 한다고 여벌옷 보내라고
공지 했어요. 물놀이는 언제 할지 모른다고.
해서 옷 적셔가면 그 다음날 또 챙겨보내라고.
더워서 그런가보다 하고 찬성인데

우리 애가 물에 젖는걸 안좋아해요
근데 6월말에 물놀이 하고 물총놀이 였을텐데
수영장같은건 안한다고 들었네요. 코로나 위험성 때문에.
아무튼 근데 선생님하고 친구들하고
서로 엄청 쏘면서 놀았다네요
그리고 감기 걸렸어요.

열나고 기침하고 그러면 등원자제 해달래서
8일을 못보냈어요.
병원에 약 떨어지면
가고 했는데 편도도 계속 붓고 열도 며칠이나 나서요.
그런 애를 덥다고 물에 몸을 적셔서 노는게 말이 되나요?

선생님이 더 조심해줘야되는거 아녜요?
감기 걸리면 자기가 병원 데려가는 것도 아니고
병간호 해주는 것도 아니면서

별 말 안했잖아요!
왜 저한테만 욕하세요? 이상한 사람들이네.
추천수10
반대수746
베플ㅇㅇ|2020.08.16 15:44
니새끼 백만년만에 생겼어도 너한테나 특별하지 다른 사람들한텐 그냥 남의집 애일 뿐이야. 특별은 개뿔, 니자식은 남의집 자식이라도 오~~특별해 특별해. 내자식은 평범해. 이럴 부모가 있겠냐고? 너 딱 말하는거보니 어디가서 욕 많이 먹고 다니겠다. 너 그냥 집에서 애 키워라. 애먼 사람들 피곤하게 하지 말고.
베플ㅇㅅㅇ|2020.08.16 18:45
그렇게 특별하고 귀한애를 왜 어린이집 보내냐??ㅋㅋㅋ집에서 유기농 야채 투쁠 한우 먹고 100%순면 기저귀 쓰면서 물도 미네랄이많이들어간 비싼 물에 프리미엄 분유타서 먹이며 도우미 고용해서 본인아이만 집중케어받게 키워야지?왜 어린이집을보냄??돈은없고 대접은 받고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웃고가네
베플ㅇㅇ|2020.08.16 16:22
애엄마면 댓글달아도 되는거죠? 과하신거 맞구요. 애들 놀때 실내에 한명 두고 나갈수가 있나요? 그랬다는거 들으셨을때도 신경안썼다 뭐다 하실거잖아요. 그럼 아이들 전부가 그쪽 아이에게 맞춰 나가놀지고 못하고 물놀이도 못하고 그래야하는건가요? 기관은 그런 곳이 아니고 단체생활이니 시터 한명을 두고 쓰시던가, 직접 보시는게 님한테는 맞을거같네요.
베플ㅇㅇ|2020.08.16 16:53
귀한자식 집에 과외선생을 부르던가 홈스쿨링을 하던가. 애비까지 쌍으로 주접이 하늘을 찌르네.
베플ㅇㅇ|2020.08.17 00:34
애엄마라 댓글 달아요. 이 글이 주작인 게, 물놀이를 즉흥적으로 옷이 젖을 정도로 하는 원은 없습니다. 수영복입고 등원해서 갈아입을 옷, 수건 등 챙길것이 많아 미리 공지도 하고 전날 문자도 보내고 연속으로 알림옵니다. 그리고! 설령 님 말대로 즉흥적으로 해서 젖었다면 학기초에 보낸 여벌옷이 있어 갈아입혔을 것입니다. 기관에 다니면 기본으로 여벌 옷 보낸 것이 있어야 정상이지요. 이도 없었다면 님은 특별하게 아이 키운게 아니라 기본도 못챙기는 부모가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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