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여자사람입니다
남편의 회사에 신경쓰이는 여자직원이 있습니다
남편은 일하면서 알게됐고 이제 친한친구라고 하는데
카톡내용을 어쩌다 보게됐는데 친한친구라고 하기엔 많이 불편한 대화였습니다
여러번 싸우기도했고 자꾸 친한친구인데 왜그러냐고 오히려 화를 더 내서 저도 지쳤습니다 그래서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살고있습니다 돌된아이가있기도하고 다른 사정이있어 이혼을 미룬상태입니다 물론 이혼결심은 저 혼자 한것이고요 남편은 제가 이혼을 참고 버티는중인걸 모릅니다
그때 카톡내용은 어쩌다 보게된거고 핸드폰을 서로 오픈한사이가 아니라 지금 어떤 대화를 주고받는진 모르는 상태입니다
집에선 남편이 아이랑도 잘 놀고 그냥 평범한 가족처럼 다같이 잘 지냅니다 주말에 놀러가기도하고 여행도다니는 그냥 가족입니다
바람을 피고있는거라면
뭐하러 양쪽을 다 쥐고있는걸까요?
회사엔 오피스와이프인지 뭔지 여자가있고
집에선 저랑 딸아기랑 잘지내고
이건 무슨 심리일까요?
왜 저러는걸까요
두명 다 쥐고있고싶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