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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도와줘! 이사를 이미했는데 두고온 가전제품때문에 문제가 생겻어!

아들래미 |2020.12.15 02:21
조회 17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 아주평범한 서울에 사는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목과 마찬가지로 이사를 했는데 두고온 가전제품 때문에 문제가 생겨버렷습니다 근데 이미 이사를 한지 4달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 전 집주인이 연락이 없네여..

말은 편하게 할게.. 때는 8월달이엿어 계약된 2년을 거의 채울때쯤 이사간다고 전집주인에게 말씀드렸는데 자기도 개인사정으로 건물을 팔게 되어서 곧 이사를 간데.. 그래서 나도 서둘러 집을 구한다고 햇지. 근데 나는 전집을 이사오기전 전에 살던 사람한테 가전제품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을 중고로 70만원정도에 사서 들어왔어 거긴 옵션이 1도없던 낡은 구옥집이였거든.. 근데나도 이젠 이사를 준비하다보니 에어컨만 있는집을 찾게된거야. 그래서 세탁기랑 냉장고만 가져가게되었지.(전집 계약할때 부동산에서 가전제품을 중고로 사는 사람한테 거래를 한다고 조건을 걸었었음.)

근데 그전에 집주인에게도 이 얘기를 했고 나한테 집을 중개했던 부동산한테도 얘기를했어 그집은 구옥이라 한 부동산이랑 거래를 햇었더라고 그래서 바로 이사를 가게되었으니 에어컨은 중고로 팔아달라고! 당연히 알겠데 그래서 설치비나화물비가 가장 많이.들었던 에어컨을 30-20만원정도에 팔아달라고 부탁했고 협의가능하다고 까지 말하고 난 매끄럽게.이사를 했지!

그러나.. 2개월이지난 10월달에 문득 에어컨이 생각이 난거야 그래서 전집 부동산한테 연락을했지.. 하..근데 이사람도 무책임한게 자기도 얘기를 했으면 지켜야지.. 새로운집주인으로 바꾸고 나서 자기랑 연락이 안된다는둥... 에어컨에 대한걸 모르고 있더라고. 이미 이사온지도 훨씬 지났는데 말이지 그래서 현재 집주인의.연락처를 알아봐달라고 하더라고...어처구니없엇지만 전집주인에게 연락해서 알게되었어 . 바로 부동산한테 토스햇지....
부동산도 새로운 집주인이랑 연락해서 그 방 계약하고 중개비 벌려는 속셈인거 같앗어

이젠 알아서 해주겠지 했는데..연락오더니 뜨끔없이 그방이 계약되서 새입자가 들어왔데 그래서 더이상 자기가 에어컨에대한걸 얘기할수 없다는거야...하......이런..ㄱㅅㄲ...
그래서 내가 카톡으로 직접 현재집주인에게 연락해 에어컨이 내것이다. 못팔고 나왔는데 해결했으면 좋겠다는식으로 얘기했어

몇분있다가 카톡으로 전화주세요 라고 연락오더라?? 일하고 있었지만 잠깐 나가서 전화를 걸었지 한..50-60대 되보이더라고 목소리가! (혹시나 하고 녹음도했어)
부동산측에서 연락이 이미왔어서 알곤있더라고 근데 다짜고짜 왜 이사를 갈때 집을 그렇게 엉망으로 해놓고 갓냐며.. 화장실 문이 달랑달랑거리고 화장실천장이 너무 누래서 건물사고 인테리어 공사하는데.돈이 많이.들었다고 따지더라?? 아니 이건 자기가 건물 사기전에 다확인을하고 구옥인거 알고 들어왔으면서 내가 집주인도 아닌데.왜나한테 따지냐고!!
난 혼자 살기때문에 포장이사를해서 통채로 맡겼었거든 화장실문이 달랑달랑 이것도 처음듣는거고 내가 이사가기전에 혹시나 사진을 모두 찍어놧어 문제생길까바. 그리고 화징실천장은 일단 시멘트로 되있는게.아니라 컨테이너 천장이엿어... 환기도 안됬을 뿐더러 이미 이사왓을때부타 누랬거든. 내가 이사왔을때 도배장판 새로해주로 그런거 없었어 그냥 그대로 내가 들어간거였거든 .뭐 곰팡이가 낀거지 쉽게얘기해서. 이말을 들으니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건 집이 낡아서 구옥이라 그런거라고 따졌더니 옆에서 부인인지 여자목소리로 이것저것 따지라는식으로 말하는기.들리거라고. 인테리어하는데 많이들었으니 에어컨값을 얼마줄지도 모르겠고 못준다는식으로 얘기하데??? 정 싫으면 떼어가래 그래서 사실생각이없냐니깐 없데 그래서 알겟다고 했더니 떼어가겟다는거에요??이러더라거 그래서 네에 떼어갈게여햇지.
아저씨가 당황하더니 아니 그럼 어차피 에어컨을 바로 사용할건아니니까 자기가 알아보겠다면서 새입자한테 상황을 설명하고 중고로 살생각잇는지 물어보거나 자기가 중고로 얼마에 사면좋은지 알아보겟데. 그래서 난 제일좋은게 파는게좋다고했지.
(왠지 그 에어컨을 옵션인거마냥 사기쳐서 계약한거같더라고)

그러고나서.... 또 2달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이없어...완전 서울생활하면서 이런 ㅆㄹㄱ같은 건물주는 처음이고 양심이.겁나없더라고...와.... 코로나라서 무급휴직하고 있는데 요즘.. 이문제를 꼭 해결하고 생활이 보탬이 되었음좋겠어..너무 답답하고 별에별생각도 다하게되더라고 경찰에 신고를해버릴까도하고..

이사 나오기전 화장실문 사진 첨부할게.그집주인은 아직 보진못한거야. 화장실바닥이더러운건 세탁기.잇던위치라 그런거니 이해해줘.....ㅠ 참고로 난 도림동 우신초 주변에 있는 집이야..법쪽이나 경찰이나...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얘기좀해줘 긴길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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