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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합격했습니다.

ㅇㅇ |2021.01.04 22:09
조회 75,516 |추천 342

안녕하세요.
기억나시는지 모르겠지만 작년 여름쯤 정말 힘이들어서 이곳에 글을 올려서 많은 위로의 글을 받았었어요. 그때 너무 위로가 되었고 가끔씩 들어와서 댓글들보면서 힘을 낸거같아요.
이제 수능이 끝난 이시점에서 후기글을 써보려고 해요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전 치대를 합격하였고 제 목표를 이루었어요. 의대는 아니지만 의치한수중 아무곳이라도 붙는게 제목표여서 그걸 이룬거같아요
정말 너무 기쁘고 오랫동안 꿈꿔왔던 꿈을 이루고 하고싶은 공부를 할 수 있다는것이 믿을 수 없을만큼 행복하네요. 또 저희 부모님이 주변사람들에게 제합격소식을 자랑스럽게 말하실때마다 뿌듯하고 그동안 고생하신거 보답한거같아서 더 뿌듯한거 같아요ㅎㅎ

요즘 등록금 마련하기위해서 과외를 하고있는데 시급이 높아서 등록금은 입학전에 모을수 있을듯 해서 다행인거같고 늦게들어간만큼 더열심히공부하고 장학금 받을수있도록 해보려구요

위로의 말씀 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번년은 행복한일만 있길 바라요♡




+전글에도 보시다시피 정시목표로 준비했었고 이번 정시성적도 잘나왔긴했는데 보험으로 수시를 넣어둔곳에 내신이 좋은편이라 수시로 붙게되었어요.
납치는 아니고 정시성적으로 갈수있는 곳과 비슷한성적대 학교라 만족해요!!

추천수342
반대수14
베플ㅡㅡ|2021.01.04 22:53
아 ㅜ 한번 더 꾹 참고 묵묵히 노력한 결과가 이렇게 아름다우니 정말 뿌듯합니다! ㅜ 기쁜 오늘도 평생 못 잊으시겠지만.. 마음이 무너져내릴 때 다잡았던 그날도 꼭 기억해주세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주저앉고 싶은 날들이 올 수 있는데, 스스로를 추스리고 다잡아서 결과를 바꾼 이 경험이 반드시 힘이 됩니다. 축하해요!!
찬반ㅇㅇ|2021.01.05 09:22 전체보기
나 지금 국시 10일남은 치대 본4인데 예1때 과외하면서 돈모으고 수능 한 번 더 쳐서 의대로 가세요 제발 돈 없으면 치대 진짜 아니에요 차라리 한의를 가야지 진짜진짜 다니는 동안 제일 돈 많이 들고 지피 서울 기준 일년차 한의대 반토막이고 개원해야되는데 이번 정부에서 전문직 대출도 막아놔서 노답됨 의대가서 미용 지피가 훨나아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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