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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내향도 아닌데 외향도 아닌 사람?

ㅇㅇ |2021.02.04 00:05
조회 8,580 |추천 58
올해 스무살인데 코로나도 있고 다이어트 한다고 계속 집에만 있다보니 생각이 많아지더라구..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너무 모순적이라서 당황스럽다 ㅋㅋㅋ

혼자있고 싶은데 혼자있기 싫고 사람들 만나면 피곤한데 또 사람들 안만나긴 싫고 인스타 스토리 보면 맨날 술 먹고 노는 애들 보면 부러우면서 상대적 박탈감(?)같은게 드는데 또 막상 그러면 피곤하고 불편할거 같고 낯을 가리는데 낯을 안가리는거 같고.. 자존감이 높은거 같다가 또 낮은거 같고.. 너무 생각하다 보니깐 우울해지더라 ㅠㅠ 특히 주위 애들보면 너무 내향 , 외향 구분이 뚜렷하게 돼서 더 이런 생각이 드는거 같아 ㅠㅠ

자기객관화가 잘되는데 또 안되는거 같고.. 이렇게 점점 생각하다 보니깐 내향인데 외향이고싶고 자존감이 낮은데 높을려고 노력하는거 같고 남눈치 보는 성격인데 안볼려고 노력하는거 같고 그냥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면서 타고난 애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 혹시 나같은 사람있어 ?? 아니면 이런 나에게 해줄 말이 있다면 댓글부탁해 정말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 ㅠㅠ
추천수58
반대수1
베플ㅇㅇ|2021.02.05 11:45
누구나 그래 다그럼
베플ㅇㅇ|2021.02.05 11:28
완전 나랑 같네 혼자있는게 너무 좋은데 밖에 나가면 또 잘놀고 내향 외향 딱 구분지어진다고 좋은점이 있나? 난 그냥 중간이 좋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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