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가장이 되보니 정말 가장으로써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부모님이 어떻게 저를 키웠는지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구요
저도 와이프가 이번에 임신을 해서
일을 쉬게 되었어요
내색은 하지 않지만 들어갈 돈도 정말많고 책임감도 느껴지고
힘들어도 쫌이라도 더 벌려고 퇴근하고
당빠어플로 닥치는대로 대리운전이나 주말에 노가다 구해서 하고 있어요
진짜 부모가 되고 가장이라는건 쉽지는 않은길 이네요 ^^
아버지께 좀더 다정한 아들이 되어야 겠다고 느끼는 하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