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정말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편한 또래들에게 묻기 어려워서요..
어머니의 유난을 친구한테까지 묻긴 좀 민망해.. 여기 여쯉니다ㅠㅠㅠ
20대 중후반이고요 친한 친척 결혼식인데 어머니는 원피스 입기를 원하시지만 전 바지가 편하기도 하고 이왕이면 출근룩으로도 두고두고 입고 싶어서요!
제 또래 자식들을 둔 어른들이 많이 오는(당연히 그 아들딸들도) 가족 결혼식이라 어머니는 제가 좀 기죽지 않게 예뻐보였으면 좋겠으신 모양인데..
제가 늘 회사+집이라 이런데 둔해서요. 게다가 어릴 적 다니던 결혼식이 아니라 취직 후 사회인으로서 첫 결혼식 참석이라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부디 조언을 구합니댜....
*광고라고 할까봐 모델 얼굴과 사이트는 가립니다..!

1번(왼) / 2번(오)
1번 크림베이지는 너무 밝아서 민폐겠죠?ㅠㅠ 오른쪽 2번은 어떤가요? 너무 캐주얼 할까오?

2번. 시스루 상의가 걸리네요.. 일반 블라우스라면 괜찮을까요?

3번. 제 평소 출근룩운 어머니께서 너무 칙칙하다고 하셔서.. 바지라도 밝게..

4번. 전형적인 제 출근룩입니다..!
제가 늘 출근시 셔츠+슬랙스로 이런데 좀 둔해서요ㅠㅠㅠ
나름 화사하다고 찾아봤는데 혹시 이런게 민폐거나 시도하기 어려울 것 같으면 그냥 입다물고 조용히 평소 출근룩으로 다녀오겠습니다...!ㅠ휴
결혼식 경험 많으신 인생 선배님들께 도움을 구합니다!ㅠㅠㅠ 감사합니다!
늘 복 많이 받으세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