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빌려 써봅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결혼할 여자와 반반결혼 바라지도 않습니다.
우리 서로 나이도 적당히 있고 돈도 작지만 어느정도 있으니 욕심부리지말고 부모님 손벌리지말고 적당한 집 대출껴서 들어가자 3년을 사귀며 함께 미래를 그려왔습니다.
저는 35살이며 딱 1억을 모았고 여자친구는 32살인데 1600을 모았답니다.
본인딴에는 안쓰고 아끼며 모았다고 하는데 저도 독하게 모은편이긴 하지만 너무 차이가 나서 놀란 표정을 지으니 뭐가 불만이냐고 본인 가진게 1600 뿐이라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진거냐고 묻습니다.이제 와서 즐걸꺼 다 즐기고 돈까자해서 결혼앞에서 계산적이게 구는 이기적인 남자라 비난이 맞는것인지...
연애할때야 제가 내는게 뭐그리 중요할까 생각하지만
결혼은 긴긴날을 같이 헤쳐나가는거라 생각했는데 뭔가 답답하네요.
사랑하는 사이에 돈돈돈거리기 싫어도 막상 금액을 들으니 답답한 감이 사그라들지를 않는데 결혼하신분들의 의견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