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경북 어느 동네에 사는 20살 열혈남아 입니다
제가 이제부터 할 이야기는 100% 실화입니다
때는 2008년..
어느 허름한 피씨방에서의 얘기입니다
이제부터 집중하고 들어주세요
제가 그 사람을 본지 한달 하고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전 그사람 처음 봤을때 큰충격이었습니다
탁탁탁탁탁탁탁탁탁!!!!!!!!!!!!!!!!!!!!!!!!!!!!!!!!!!!!!!!!!!!!!!!!!!!!
그 사람은..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폭행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전 그때부터 그사람을 주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사람이 주로 하는 게임은 오디션입니다
그 사람은 항상 구석진 곳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개인키보드를 피씨방에 냅두고 다닙니다
그리고선 탁탁탁탁탁탁!!!!!!!!!!!!!!!!!!!!!!!!!!!!!!!!!!!!!
피씨방 전체를 울리는 탁탁탁 소리
처음에는 그 소리가 적응이 안됐습니다
그를 만난 지 3일정도 지나자 그소리가 적응이 되더군요
따로 노래를 킬 필요를 못느낄 정도였으니까요
지금도 그 사람의 탁탁탁 소리를 들으며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기쁩니다 즐겁습니다 행복합니다
전 그 소리를 들을 수있어 행복합니다
저는 그사람과 친해지고 싶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시끄러워요"
제가 톡이 된다면.. 저의 우상인 그 사람 사진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