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지 2개월...산후우울증이 온 것 같습니다.남편도 덩달아 우울증이 왔는지 저보다 짜증도 많이 내고 우울해 해요.그래서 다투는 횟수도 잦아지고 많이 지친 저는 이제 남편의 단점들만 보이기 시작하네요.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해봤습니다...아이에게 사랑만 주고 싶고 저도 행복하고 싶은데 참 힘드네요..
아이낳고 돌전까지가 많이 싸워요.. 아이는 계속 보채고 울고 엄마가 예민해지니 남편도 예민해지고.. 아이는 이쁘니만 스트레스도 극에 달하죠.. 이시가 지나가면 또 아이하는짓에 웃고 그런날이 와요.. 좋은것만 생각하면서 화이팅 했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큰후엔 이런시절이 그리울때가 오거든요~^^
베플111|2021.07.05 10:59
고맘때가 은근 힘든 시기에요. 잠도 부족하고 첫아이라 모든게 서툴고, 서로 예민해지고 분유타는거까지 서로 싸우게 되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해진데요. 아무리 아이가 어려도 눈치를 다 보더라구요. 님이 먼저 신랑분한테 고생했어 수고했어 한마디만 해주면 신랑님도 풀릴거에요. 그리고 날 선선해질때 해질녁 유모차 태우는거 가능하니 동네 한바퀴라도 돌고오세요.